언제까지 정치 실종의 질곡 속에서 국민은 신음 해야 할
것인가?
더러운 권력의 마수(魔手) 앞에서 부정 부패로 나라의 근본
(根本)을 어지럽힌 (어느)정치꾼이 자유로울수 있을까?
우리 국민은 언제 까지 더러운 정치판의 볼모가 돼야만 할
것인가?
이제 대통령의 "정면돌파" 정국(政局)에 국민이 답(答)할 차례
이다.
수십년간 독재 권력의 마수 앞에 시달려온 국민이 독재 권력.
하수인 집단(下手人 集團)의 볼모가 돼서는 더욱 안될 것이다.
불편부당(不片否當)한 절대 권력의 최후는 국민의 힘에 의해서
무너지고 멸망한 것은 우리의 역사가 증명 하지 않았는가?
국민 여러분! 이번 기회에 민의(民義)의 뜻을 거스른 한나라당을 비롯한 정치 집단의 잘못된행위를심판합시다.(잘 하면 국익(國益)의 특효 약이 되고 잘 못하면 독약(毒藥)입니다.)
지난날 독재 권력의 하수인 들은 감주(甘酒)맛의 향수에 젖어
(종필이가 제격 인데)헛소리의 자장가를 부르는 자도 있습디다. (한심 하지요)
나라의 근본을 어지럽힌 한나라당을 심판 합시다.
박상천.정균환 일파도 심판대에 올려야할 대상 입니다.
4793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