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주둥이는 잔악무도했다.
노무현은 이런 말을 했다.
" 이 곳에서 여러분이 흘리는 땀과 노력이 대한민국 발언권으로 작용할 때도 있다.
여러분들의 땀이 대한민국의 외교력이고 대한민국의 또 다른 힘이다"
위의 발언은 참으로 심한 난센스가 발생한다.
통치자로서 외교적 발언권을 행사하면서 노무현 주둥이가 국가이익, 국민의
이익을 우선시해야 함에도 노골적으로 민족이라는 이데올로기에 팔아먹고 나서
그런 말을 한다는 것은 노무현 지독히 잔악무도한 주둥이가 아닌가 말이다.
빨래집게여 노무현 주둥아리를 점령하라!!!
그것이 대한민국 외교력의 보전이자 국가의 이익, 국민의 이익을 보장할 가능성이
높은 희망사항이다.
나는 참을 수가 없었다 아무리 표현의 자유라지만 아무리 국가 통치자로서
대북정책 추진, 발언이 고유권한이라지만 북한에 대한 공정한 알 권리를 막고서
민주주의 정통적 가치관을 저버리고, 통치자로서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생존권,
행복추권을 보장해야할 공무원인 국군포로와 국민인 납북자가 스스로 국적을
포기하지 않았음에도 모른 채 저버리고 친북좌파 이데올로기를 정당화 여론화
하기위해 김대중, 노무현이 주창하는 선텐주의와 선텐중독자들, 김정일 독재자를
지원하기 위한 듯한 일주일동안의 노무현 주둥이가 북한을 두둔하는 듯한
나불거림이 역겨워서 역겨움이 가시지 않아서 이제 그 분노의 심정을 표현한다.
노무헌의 주둥이가 잔악무도한 근거!!!!
인간쓰레기 노무현 주둥아리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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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안법 폐지"
" 북 붕괴가능성 거의 없다.',' 중국이 돕고 있고 한국도 원치 않아"
" 미 일부 서구국가가 북체제 붕괴 생각 북이 불안해하고 위기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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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발언은 방송장악으로 여론 세뇌로 이루어진 여당 과반수 획득했다고
이젠 국민은 안중에 없는 권력 맛에 중독된 오만한 독재자를 노무현 주둥이가
움직임에 국민은 몸서리치다 못해 들을 때 마다 이젠 자동으로 구역질난다.
분명히 위의 발언은 국가, 국민의 안위보다 북한 김정일 독재자 왕족에게
귀여움 받기 위한 발언이라 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왜냐 하면 노무현과 열우당, 행정부는 국민을 향해 북한 인권에 대해서
북한 붕괴시 또는 김정일 독재자에 달러 지원으로 독재자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개방개혁이 가능한지에 대한 합리적 주장이 없었고, 북핵사테에 따른 현 상태에서
세계 공조를 무시하고 내수경기 위축 상황에서 내수위축을 불러오는 금강산관광,
수학여행단 금강산관 경비 지원, 개성공단 건설, 평양관광, 백두산 관광으로
국내 서민층에 돈의 순환을 북한 김정일 독재자에게 연결시켜주는 것을 방관
조장하는 노무현이 외국에서 미국을 간접비판하고 북한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외국에서 한 점이 근거이다.
노무현은 작년 6월 6일 현충일날 방일 했을 때 발언한 "일본, 중국, 미국' 순으로
발언 하면서 이미 국가 외교력은 침해당했다.
당사 일본 고이즈미 수상은 유엔 연설을 통해 프랑스, 독일, 러시와 달리
미국의 이라크전을 지지옹호하자 그것을 받아 미국은 군사적 동맹의 중심을
반미적 여론선 동하는 동맹국이자 혈맹국인 한국에서 과거 2차대전 교전국이자
적대국 이였던 일본으로 옮기려 하고 한국과 일본을 군사적 동맹관계를 동일시
하려 하고 있으며 재무장화 , 군사대국화로 미국의 충실한 군사적 동맹세력을
만들기 위해 헌법개헌을 용인하는 사태를 가져옴으로써 노무현은 국가 이익을
구한말 시대처럼 일본의 재무장화 시킨 단서를 제공했다고 볼 수 있으며 노무현이
국가 외교력을 약화시킨 장본인이다.
일본이 말하는 외교적 친밀국가 순위는 미국. 중국, 한국 순인 국제적 위상의
이익에 따른 외교적 순위를 매겼으나 노무현은 좌파적, 민족이데올로기 개념에
집착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합리적 지성이 아닌 개인 이념을 감정적으로
친밀국가를 정함으로써 노무현 주둥이는 국민의 이익을 침탈한 외교적 행보를
보여온 직무과실범 이였다.
실제 한국 방송언론은 이 부분을 보도하지 않았고 생방송 진행한 도쿄방송극은
어떤 이유에서 인지 그 발언부분을 삭제하여 웹 문서 형태로 공개되어 있었다.
그 감정적 실체의 노무현의 정체를 한번보자!!!
노무현 정권이후에 일어난 일을 보자!
김대중 정권 때도 귀국하지 않았던 송두율이 노무현때 귀국한 것은 좌파진보
세력이 김대중 정권 5년 동안 다져 놓았던 언론장악, 진보좌파 시민단체가
사회여론을 주도하게 되었고, 그 힘을 바탕으로 노무현 정권은 탄생 했고, 장인
장모가 공산주의자 임에도 당선되고, 노무현이 임명한 이창동 전 문화관광부
장관은 아버지가 공산주의자라고 스스로 말하는 자신감을 송두율은 믿음이
갔을 것이고 문민정부라는 김염삼때도, 아버지가 사망을 해도 천륜의 정마저
끊으며 이념에 집착하여 귀국하지 않았고, 송두율은 사법부의 위법단체라는
판결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노무현이 노골적으로 한총련 합법화를 주장하는
것에 고무되었을 것이고, 더군다나 이창동 전 문화관광부 장관은 송두율이
구속되자 석방될 것을 미리 알았는지 송두율관련 보도를 자제를 요청했고
방송언론은 이에 복종하여 송두율관련 해로운 여론조성은 1차적으로 막았고
이윽고 여론악화를 막은 상태의 사법부의 진보적 판사는 객관적 양심보다
주관적 양심에 따른 판결을 했다고 볼 수 있는 천륜의 정마저 끊은 패륜적 이념적
숭배주의자 송두율을 석방을 하고 이를 받아 행정부는 출국금지를 하지 않자
송두율은 다시 독일로 돌아가는 것이 우연일까? 아니면 선텐종족주의 김대중,
노무현이 북한에 선텐하자주의 정책을 위해 잘 보이기 위한 계획된 각본일까?
이것이 노무현 인간쓰레기 독재자의 실제의 근황이자 현재진행형인 여당 과반수
확보하자 노무현 독재자는 국민의 의사, 여론 수렴 없이 김정일을 흠모해서 인지
김정일 독재자와 같은 망상에 빠져서인지 방송회견 한번으로 여당이
보안법폐지등 4개법안을 민생법안보다 중요시 하며 밀어붙이는 현재상황의
전모라고 이해할 수밖에 없다
보안법폐지는 북한의 숙원을 풀어주는 것이라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임에도
뻔뻔하게 노무현과 열우당이 밀어붙이는 것은 이미 권력의 맞과 과반수 이상의
힘을 가지자 국민을 무시하는 본색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보여준 이들이
반 민주주의 세력이라는 정체이다.
전 세계 빨래집게여 노무현 주둥아리를 집어다오 원초적으로 노무현 주둥이에
의해 원초적으로 행복추권을 말살당하지 않게!!
부산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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