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궁에서 2~3층도 엘레베이트 타고 오르내리는
역적! 영감텡이가,
북의 핵실험이후 식음을 전폐하고 동분서주
날뛴다고...
혓바닥에서는 핵실험 성공 축하! 정일이 축하!
라는 말이 뱅뱅 돌고 있지만, 차마 내뱉지는 못하고
북을 건드리면 안돼! 전쟁 일어난다 말이~여! 하고
다단계 사업하듯이 설치고 다니는 저~ 넘을
저승사자가 빨리 안 끄집어 올리고, 뭣하노!
이 영감팅이를 말 할것 같으면,
지 고향인 전라도가 작년에 폭설로 엉첨난 피해를
당했는데도 꿈쩍도 않고,
올해 강원도 폭우 피해 등을 당해도 그땐 지돈 뜻겨
나갈 가 싶어 입 벙긋하지 않는 그런 인간입니더!
이번에 타계한 최 전 대통령이 40년간 연탄생활을
했다는 보도를 접하고 나서 이 영감팅이의 아방궁을
박살을 냈으면 하는 마음 꿀떡 같네요.
이 인간이 남한의 민초들이 어려움을 겪고 고통을 받는
현장에 나타난 적 있습디까?
자기 도서관, 자기 컨벤션센터에는 툭하면 기어내려가서
돈을 물쓰듯 퍽퍽 쓰면서,,,말입니더!
더러븐~넘..
그러고서도 저 인간을 우상같이 여겨 침을 흘리면서
신봉하는 인간들은,
내가 보기로는 정일이를 우상으로 여기는 북한 동포같이
세뇌인간으로 밖에 볼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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