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또 속았군.
이름 김헌구(kimhg50)
날짜 2007/02/15 16:47:10 조회 117 추천 14
제네바 합의, 베이징 합의, 하면 무었하나? 에너지, 물자 원조 받기 위한 술책인것을..
노무현 정권은 신이 났다.
작년미사일, 핵실험 이후 북한 퍼준 명분 없고 남한국민들의 원성이 자자 하자 차마 비료, 쌀등을 퍼줄 명분이 없었기 때문이다.
6개국중 다른나라에서는 경거망동 거짓말쟁이 북괴집단의 결과를 보고 원조 하겠다는 입장에서
외국에 나가있는 노무현 국민세금 갖고 가서 외교 업무나 제비용 들인 만큼하고 오지
북한에 쌀하고 비료 퍼주라고 전화로 지시하고 날리인가?
북한 핵폐기 협상이 겉과 속이 판이하게 다른것을..
기존 핵무기 실험하여 만들어 놓은것은 협상도 안되었다는데... 그렇타면 핵보유를 인정
하고 퍼주기만 하는 핵협상을 하고 잘했다고 지랄 날리들인가?
도대체 노무현 정권은 북한을 위해서 존재하는 정권인지 남한국민을 위한 정권인지 뭍지 않을수 없다.
그리고 북한 퍼주기는 이제 국민의동의(국회동의)를 받고 퍼주어 야지 남한국민의 혈세를 억지로 겉어서 북한 퍼주는것을 마치 제 주머니 에 있는 돈 주는식으로 퍼주고 있다는 것은 누구든 납득할수 없을 것이다. 그것도 몇천억원에서 몇조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말이다.
---그돈이만 남한의 심각한 청년실업문제, 결식아동, 달동네 와 심각한 경제란을 해소하여
서민들의 주름살을 펼수 있을 것이다.
---남한의 백년대계를 세워 남한 실업자들을 구제 하고도 남는 어마어마한 돈이다.
---북한의 핵보유 자체를 막지도 못하는 퍼주기식 명분의 핵협상을 하고 퍼줄명분 부터
생각하는 노무현정권자들의 속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왜글럴까? 이번 협상에서 남한당국자의 생각은 북한이 무서워 전쟁 이르킬까바, 무서워서
북한이 하자는 대로 따라 다니다가 눈치만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이나 중국,쏘련, 일본이 바보인가? 당사자 피해국인 남한이 강력히 핵무기 폐기를
주창하지 않는데 무엇이 아쉬워서 북한 퍼줄려 하고 어렵게 협상 하려 하겠는가?
--- 남한 같은 북한 하수인 정권이 있기 까지는 강력히 주창해서 북한핵을 없애는 것은
있을수 없을 것이다. 빨기 정권이 바뀌어야 북 지옥정권이 갖고 있는 핵무기 폐기 시키고
남한이 주도 하는 자유민주평화가 있고 숨 제대로 쉴수 있는 통일 조국이 될수 있을 것이다.
--- 국민 여러분 이제 10개월 남은 정권만 참으면, 이러한 걱정으로 우리후손들의 안녕을
염려 하는 세대를 물려 주지 않케 되도록 노정권 때 처럼 대선에서 후보에 속아서 투표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이번 대선에서는 속지 말고 제대로 (OOO 아닌) 뽑아야 한다는것
잊어서는 안됩니다. 국민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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