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6자회담[2.13일]합의 이후 북괴의 중유지원을 미리 설정해
중유 5만톤과 선박까지 예약하고도 북괴의 영변원자로 폐쇄가 결정되지
않아 하루 국민의 혈세가 7천에서 8천만원이 낭비되고 있다니 이정권이
마치 국민에 세금이 자기들 돈인줄 착각을 하나보다.
2.13합의는 60일 이내로 4월14일까지 영변에 있는 10년된 영변원자로를
폐쇄하는 댓가로 북괴에게 국민의 세금을 퍼붓기로 결심을 한것이다.
모든 시각이 북괴의 논리되로 판단과 결정이 되니 이런 중요한 국민의
혈세가 펑펑 세는 것이다.
그러면 그돈이 반역정권의 호주머니 돈이면 그렇게 마음데로 결정하고
집행을 할수 있을까?
국민이 조금이라도 세금을 내지 않으면 철저히 압박과 회유를 하면서
어떡게든 징수를 하면서 반역정권이 자기들 마음데로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면 이의를 달지 못하는게 하는 것이 과연 민주주의 국가에서
가능한 일인지 반역정권은 답을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졸속 즉흥적으로 오직 북괴의 시각에서 모든 것을 결정하는
반역정권은 이제 권력위에 아무도 없다고 이런게 자기들 마음데로인가?
2.13자 합의이후 노무현은 6자 회담국가가 북괴지원을 하지 않아도
대한민국이 모든 것을 지원하는 것이 다남는 장사라고 말한적이 있다.
올해 노무현의 년봉이 2억원을 넘는다고 알고있다.
만약 이연봉을 주지 않는다며 노무현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
그리고 이렇게 국민의 혈세를 낭비 했으니 노무현의 봉급을 차압한다면
또 어떤 반응이 보일까 이것이 궁금한 것이다.
만약에 영변 원자로를 폐쇄하지[4,20까지] 않는다면 북괴에 줄 중유를
포기해야 되고 이때 까지 들어간 선박비용,중유보관비등 한달간 들어간
비용 20억원이 고스란이 탕진되 날라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즉흥적이고 졸속적 판단을 하여 국민의 세금 20억을 낭비한
결정자에 애국단체는 고발로 대응해 국민에 세금을 찾아야할 일이다.
반역정권은 남은 시한부 임기를 조용히 마무리하고 국민의 혈세를
그만 탕진하길 강력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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