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정부에서 좌파들이 잠식한 문화부를 두고볼것인가.?
대한민국에 지난10년세월동안 정치권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문화계마저 붉은사상을 주입하는데 혈안이 되었다.
문화제 청장이라는 자가 북쪽에 가서 김일성을 찬양하고 김정일이에게 아부하는 촌극이 빚어지고, 대한민국내에서는 그것도 모자라서 대한민국을 지탱하도록 도와준 혈맹들을 매몰차게 몰아내고 냉대를 하였으며,연일 반미구호와 반일로 세계의 주목을 끌어왔다.
스스로 우물안의 개구리를 자처하면서 그들은 북한의 김정일이가 주장하는 대변인 역할을 자인하면서 대한민국의 문화를 찬탈을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왔다.
그러니 그동안 대한민국에 잔재세력으로 잔재해있던 붉은사상의 세력들이 자기들의 때를 만난것처럼 사회각 계층에서 우후죽순 처럼생겨나고 국민들의 민심과 의중을 대변한다 하면서 국민들의 이름을 팔아서 북쪽의 대변인 역할을 하면서, 한쪽으로의 편향된사고관이 대 다수의 국민들의 가치관인양 국민들의 이름을 이용하는데 서슴치 않았다.
국민들은 기가 막히고 말도 하지못하는 실신상태가 되었다.
그들은 북쪽의 주체사상이 왜 생겨났으며,또한 그 주체사상이라는 것이 근원지와 근본을 모른체 맹목적으로 추종하는데만 급급한 나머지 냉정한 사고와 합리적인 비판을 하지못하는 우를 범하면서 그들 자신들은 그것 또한 모르는 웃지못할 코미디를 연일 연출을하면서 자신들의 잘못된 사상을 열거한는데 지난10년을 하루같이 보냈다.
김일성이는 무슨 위대한 존재로 오인들을 하고 있는것이다.
그가 주장하는 김일성이는 독립운동가로 포장을 하고,또한 민족적 지도자로서 자리매김으로 하며 무슨 민족적 영웅으로 추대하는데 주저하지 않고있다.
하지만 그것을 자가당착적인 발상이며,그러한 주장은 김일성이와 김정일이의 삐뚤어진 역사의식을 대변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국민들은 누구보다도 잘알고 있다.
일제 강점기에는 조선반도의 국민들이라면 어느 누구든지 항일운동을 하지않은 국민은 없었다.
몇몇 독립운동가들만의 일이 아니라 조선반도 전체의 국민들이 일제침략에 항거하는 국민적운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였으며,
또한 북쪽의 김일성이도 자신이 살려면 일제점령기를 항거하지않으면 살수가 없었기에
그러한 맥락에서 항거하는 일에 동참하였던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상황에서는 해당하는 국민들이라면,당연히 독립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을 하였을것이며,그러한 결과가 증거가 역사적으로 증명이 되어있다.
일반 국민들의 저항운동이 지면에 알려지지않았을 뿐일것이며,그와 반하여 몇몇 독립운동을 하는 단체는 눈에 두드러지는 역할이 대 다수의 국민들의 자주독립 저항운동은 가려졌던 것이다.
이러한 민족적 역사적 사고관이 어느누구라고 논하기 이전에 모든민족이 하나가 되어서 독립운동이라는 민족적인 과제앞에 나섰던것이 독립운동,항일운동인 것이다.
그런데, 좌파들 곧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세력들은 그러한 민족적인 역사성을 어느 개인이나 독점적의식에 사로잡혀 북쪽에서 주장하는 김일성이는 독립운동을한 민족적 지도자라는 편향된 주장을 냉정한 비판도 이성적 합리성으로 분별치도 못하고 앵무새 처럼 대변하는 우를 범하고 또한 그것이 대단한 것처럼 부풀리는데 한못을 한것이다.
그리고 좌파들이 주장하는것처럼 북한의 김일성이가 대단한 지도자는 아니라고 본다.
그는 시대적으로 조선반도의 어려운 상황에서 항거하지 않으면,안되는 시대적인역사관으로 분별을 해야하며,또한 남한에서도 얼마든지 김일성이보다도 더 명분이있고 독립운동 곧 민족적인
자주독립을 위해서 업적을 남긴 운동가들이 얼마든지 있다.
그런데,좌파들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은 폄하하면서 북쪽의 항일운동만을 부각시키는 아주 근시안적 사고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임을 알아야함에도 그러한 것도 알지못하면서
북쪽으로의 편향된 사고관을 떨쳐버리지를 못하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조선반도가 외세의 힘으로 독립이 되었다는 것을 어느 누구도 반론을 제기하지 못할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그때의 조선반도에서는 일제강점기 시대이므로 조선반도의 힘으로는 독립의 자립자체가 어려웠으며,또한 다른나라의 힘을 빌리지않고서는 한계가 있었던것이다.
물론 우리의 힘만으로 독립운동으로 나라를 되찾는 일이 당면과재 이지만 우리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이였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들이였다.
태평양 전쟁이 연합군의 승리로 종전이 되고 그후에 북쪽은 어떠하였는가?
북쪽에는 소비엣트 사회주의가 남쪽에는 자본주의 연합군이 주둔을 하면서, 이데오로기의양상으로 대립하는 시대적인 변천의 기회에 조선반도가 갈라지는 상황에서 우리의 자립적으로 하나가되는 조선반도는 희망사항이 되었던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좌파들은 북쪽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연합군의 주축인 미국이 통일된 한반도를 갈라놓았다고 하는 주장을 그대로 답습을 하는 무지한들이 좌파들이라는 것이다.
후에 북한의 김일성이는 소비엣트의 사회주의를 업고 남한을 통일된 조선을 계략을 하나둘 세워나가는 일을 하였으며,남한은 자본주의세력 연합군의 힘을 의지하여서 자본주의 민주주의체제로 뿌리를 내리려는 상황이였다.
그러므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대립속에서 우리의 자존적힘만으로는 자존적 국가를 이룰수가 없었기에 그나마 다행으로 자유를 근간으로하는 자유민주주의체제가 곧 자본주의체제가 이 나라에 뿌리를 내리고 생존의 기회를 가졌던것이다.
자본주의 자유를 근간으로하는 자유민주주의는 모든국민들이 자유를 누리는 그리고 그 자유는
헌법으로 제정하여서 법의 질서속에서 서로가 자유를 누리며,또한 자유를 누리는 댓가로서 법을 지키는 질서를 근간으로 하는 것이며,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나오는 국민들이 주권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사회주의는 그것과는 동떨어진다는 것이다.
사회주의는 공산당의 당에서의 주장하는 일인 독재적인 권력하에서 만인평등을 부르짖고 있으며,이러한 일인독재 체제하에서 만인평등이라는 환상을 바라보게 하는 비뚤어진 체제로서 말로는 대 다수 민중이라는 것을 내세우지만, 결과적으로 보면,일인독재적인 권력으로 대 다수가 민중들이 피해를 보는 어그러진 체제를 유지하지위한 기만적인 술수라는 것이 역사적으로 증명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회주의가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지못하고 스스로 모순에 자멸하는 것이 역사적으로 증명이되었으며,또한 사회주의자체로서는 인간의 이상적인 사회와 체제로서 적합하지도 인간의 이상을 실현하지도 체워줄수도 없다는것이 드러나면서 스스로 자멸하는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사회주의 모순을 너무도 잘아는 김일성이는 자구책을 마련하지 않으며,스스로가 자멸한다는 것을 위기의식을 가지며, 기존의 사회주의로는 일인 독재권력을 유지하지도 지탱하지도 못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스스로 자구책을 마련한 것이 주체사상인것이다.
이것은 인간을 신격화 시켜서 영구히 일인 독재권력을 유지하려는 인간의 욕심으로 빚어진 비뚤어진 사고력에서 만들어진 결과물인것이다.
이러한 주체사상을 그것도 제대로 비판도 못하고 합리적인 사고도 없이 맹목적으로 추종을 한다는 것이 말도 되지않을 뿐더러 이러한 비뚤어진 주체사상을 맹종하는 인사들이 너무도 무지한들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모순 덩어리를 방치한채 맹목적인 사고관으로 자유민주주의체제 대한민국을 잘못된사고로 만들어진 주체사상을 대한민국에 뿌리를 박으려고 하니 되지도 않을 뿐더러 될수도 없다는 것을 그들은 잘못 판단을 하고서도 잘못을 인정하기를 싫어하는 왜곡된 사고관에 집착을 하고있으며,아직도 잘못된 것이라는 국민들의 질책을 반성도 하지못하는 무지한들이라는 것이다.
이제는 대한민국이 그동안 너무도 많은 피해와 패해를 보아왔으며,너무도 큰 교훈의 댓가를 치르면서 이념체제라는 것이 왜 중요한가를 절실하게 교훈을 받았다.
지금부터라도 다시는 김일성이의 잘못된 과욕으로 빚어진 사상을 그것도 세습체제로서 일인독재권력을 유지하려는 인간 말살 정책을 아무런 양심의 꺼리낌없이 자행하는 짐승정권의 권력을 눈감아 주며, 추종하는 미련 곰탱이처럼 “P히지도 못하는 무지함으로 일관해서도 간과해서도 않될것이다.
북한이라는 곳은 우리와는 같은 민족이나, 이념체제가 다른 곳이다.
그들이 말하는 민족주의는 주체사상으로서의 하나가되는 민족을 말하는 것이며,이러한 민족적인 통합을 주장하는 것이 김일성이와 김정일이의 주장인 것이다.
곧 사회주의로서 하나가 되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에서 추구하는 자유 평등이 민족적 민주주의가 아니라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주체사상을 기반으로하는 민족주의를 내세우는 것이며,그러한 민족을 이루기 위해서는 혁명적인 곧 무력으로서라도 하나로 만들겠다는 것이 그들의 생각이며,기반인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잘못된 사상에 이제는 제대로 평가를 올바른게 하여서 짐승정권인 주체사상이 체제를 대항을 하여야 할것이다.
진정한 평화를 누리려면 기본적으로 국민들이 자유가 있어야 할것이며,또한 자유의 토대위에 자유를 지향하는 국가로서 자리매김을 하여야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의 평화가 찾아오는것이다.
자유가 없으면서 자유를 논할수 없으며,또한 평화를 논할수 없다는 일반적인 상식적으로 보아도 알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북쪽에 자유가 있는가를 묻지않을수 없다.
하지만 북쪽에 자유가 있으면,주체사상이라는 체제는 존재할수가 없다.그러므로 그것이 잘못된 사상체체라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러한 잘못된사상을 가지고 유지하려는 주체사상을 단호히 반대하고 배제되어야 마땅하며,
또한 대 다수의 국민들은 알고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동안 좌파들이 잘못되었다고 할수가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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