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학자가 언론의 논설위원이 영어에 투자할 시간을 전공에 투자하면 성공 한단다!
엄청 무식한 논리가 아닌가?
국어 빼놓고 정치, 교육, 문화, 사회, 과학, 의학등 한글로 된 원서 있는가?
간혹 한글로 된 원서 있다 치자 30-40년 지난 그 지식을 배워서 성공한다?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학설이 나와 아인슈타인도 곤경에 빠뜨리는게
현재의 학문인데.......
학문은 그렇다 치고
문화를 보자 영화, 연극, 음악(국악만 빼고:그것도 영어를 알아야 외국에 선전하지!)
애니메이션, 자동차와 의상디자인, 경영, 건축등
그런것들도 한글만 알면 성공한다?
제발 헛소리는 이제 허본좌에 그치고!
영어 또는 선진국(프랑스, 독일등)의 제3외국어 한개 정도는 할줄 알아야
전공도 성공 할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 젊은 이들에게 알려야 진정한
대한민국의 선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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