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결국 핏똥 싼다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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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꾼으로 유명한 노무현은 5년동안 훼발노는 공작만 했다.
국민의 살림살이를 어떻게 하면 훼방노나?
우익들을 어떻게 하면 훼방노나?
야당을 어떻게 하면 훼방노나?
이런 궁리만 했다.
노무현은 임기말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훼방을 놀았다.
청와대에서 일어난 사건을 최소한 15동안 떠들어보지 못하게 하는 공작을 했다
청와대 컴퓨터 하드웨어를 몽땅 빼서 파괴해 버렸다
그리고 임기 말에 정부 공기업과 기관장들을 대대적으로 임명하여
이명박 정부에게 골칫거리가 되게 하였다.
노무현의 방해공작으로 이명박 대통령은 우왕좌왕 할 수밖에 없다
국민들이 보기에 멍청한 대통령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
노무현은 이런 효과를 노린 것이다.
노무현은 국가를 혼란으로 빠트렸다
나쁜짓이란 나쁜짓은 죄다 한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미국경제공항이 몰려온다
유가대란이 몰려온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외국에 빚진 돈을 갚으라는 독촉장이 날라온다
이명박은 인수인계가 안된 상태로 빈 껍데기 청와대를 물려받아
허공을 더듬으로 다시 시작하고 있다
노무현은 이명박 대통령을 똥을 쌀 지경으로 만들어놓고
봉하마을에서 웃으워 죽겠다고 낄낄대고 있다
이렇게 이명박이 휘청거리니 인기가 뚝뚝 떨어질 수밖에...
노무현의 농간에 온 나라가 휘청거리고 있다
노무현의 농간에 속지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총선을 치루자
절대로 좌파색갈이 있는 놈들은 한 놈도 찍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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