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무상원조나 얻어오라.
친밀감이야 좋다. 저 잘난 자들은 스킨십이라 하는데, 굳이 우리말 친밀감을 놔두고 스킨십이라 할 필요는 없다. 외국 대통령에게 그렇게까지 굽실댈 필요는 있었나? 노무현이가 일본왕 앞에서 김구선생을 실패한 지도자라 존경할 가치도 없다고 말한 이후로 또한번의 망신살이 들었다.
운전은 부시 운전사들이 할 일인데 이명박이 운전을 하다니 기가 막힌다. 중국과 친북 주사파들이 이명박의 운전을 벌써 걸고 넘어진다. 왜 중공과 친북주사파들에게 트집잡힐 짓을 하나? 이명박이 부시에게 친밀감을 보이는 것은 좋으나 친밀감도 정도가 지나치면 상당히 역겹게 보인다. 부시는 내년이면 물러갈 사람이다. 박정희처럼 외국 대통령들 앞에서 큰소리 치는 것은 바라지도 않을 테니, 이명박은 허튼 짓 하지 말고 미국으로부터 경제적 지원, 이왕이면 무상으로 물자나 자금을 지원을 얻어올 생각을 하라.
우리 경제가 어렵다. 실직자가 3백만명이고 미취직자, 구직포기자를 합치면 4500만 국민의 4분의 1에 해당되는 1천만명을 넘는다. 직업 없이 놀고 먹고 시간을 까먹는 한국민이 천만명이고 계속 불법체류자들과 외국인들 돈 벌어가고, 정신없는 된장들이 외국가서 돈을 쓰고 하다 보니 외환보유고가 부족하다.
경제가 어려우니 굶어죽는 사람 많다. 단지 북한처럼 눈이 뒤집혀서 다른사람까지 잡아먹을 정도로 굶지는 않지만, 나무껍질이나 흙을 파먹을 만큼 굶는 사람들 사회에 널렸다. 어떻게 할건가?
이명박아. 이명박아. 영어를 잘하고 실용주의를 좋아하면 영어라는 수단을 이용해서 우리 국익에 보탬이 될만한 일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운전은 부시 운전사들이 할 일인데 이명박이 운전을 하다니 기가 막힌다. 중국과 친북 주사파들이 이명박의 운전을 벌써 걸고 넘어진다. 왜 중공과 친북주사파들에게 트집잡힐 짓을 하나? 이명박은 차라리 미국으로부터 무상, 공짜로 뭔가 원조를 받을 생각을 해라. 이자나 빚갚을 염려 없는 순수한 무상원조 말이다.
내나라 내국민이 굶어죽어가고 있다. 굶어죽어가는 국민들 살려라. 배가 고프니 도둑질과 강도질이 계속 발생하고 자포자기성 반사회성 사건사고가 발생하는 것이다.
북한처럼 굶지 않는다고? 북한은 얼마나 굶으면 70대 노인이 제가낳은 자식을 토막내서 그살점을 씹겠는가? 북한처럼 다른사람 잡아먹어야만 굶는다고 말할수 있겠나.
사람이 사람잡아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남한도 굶는사람 많다. 북한처럼 다른사람 잡아먹을 만큼 심각하지는 않지만 대한민국도 흙파먹고 나무껍질 갖다 먹을만큼 굶는사람 천지에 널렸다.
얼마나 일자리 구하기 힘들면 구직포기자가 천만에 가깝고 지방직 공무원 시험에만 십만명 안팎, 국가직 공무원에만 2백만명 안팎의 인간들이 몰려갈수 있나? 물론 힘든일 하기 싫은 자들이 그정도니 그건 문제다. 그러나 불법체류자와 외국인들이 차지를 해서 힘든 일자리라도 구하지 못해서 쩔쩔매는 사람들이 널렸다. 이 사람들은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게 아닌가? 단지 노숙자들 빼면 다들 사회의 구석진 곳에 있으니 눈에 띄지 않을 뿐이지 대한민국도 굶어죽는 사람 널렸다. 굶어죽는 수가 천만명이다.
국민의 배를 불리워주어야 한다. 국민들 배불릴 수단을 미국에게서, 공짜로 무상으로 원조받아올 생각을 해라. 이명박은 부시에게 필요이상으로 졸개노릇할 필요는 없다. 동맹은 동맹이지만 그렇게까지 오버할 필요는 없는것이란다. YS가 IMF로 경제 말아먹더니 김대중이 국내 자본을 전부 외국자본에 넘겨버리고 구조조정해서 백수만들고 신용카드 발급기준 완화시켜서 전국민 신용불량자 만들더니, 노무현은 백두산, 독도, 동북공정 등 영토와 영해까지 죄다 팔아치웠다.
국민들은 빈털터리다. 웬만큼 머릿속에 지식들었다는 고졸이상인 자들만 제외하고는 너도나도 못먹고 못살고 있다. 국민들 살게 해달라고 대통령 만들었더니 고작 미국가서 남의 운전수 노릇이나 하나? 이명박의 머리는 어디에 달렸고 생각은 어디로 하나? 운전은 부시 운전사들이 할 일이다. 중국과 친북 주사파들이 이명박의 운전을 벌써 걸고 넘어진다. 왜 중공과 친북주사파들에게 트집잡힐 짓을 하나?
누가 외국나라 운전수 하라고 이명박 뽑아서 세금으로 차비대서 미국보냈나. 국민들 살게 해달라고 대통령 만들었더니 고작 미국가서 남의 운전수 노릇이나 하나? 이명박이 부시에게 친밀감을 보이는 것은 좋으나 지나치면 아부로 보인다. 괜한 짓이다. 친북주사파들이 트집잡지나 않으면 다행이겠다. 고졸자 노무현은 국가철학도 없는 얼간이 백치라서 백범김구를 존경할 가치도 없다고 일본왕 앞에서 말했지만, 이명박은 그래서는 안된다. 대졸자 이명박이 미국 대통령 앞에서 굽실대는건 또 뭐냐? 헛된 짓은 그만하길 바란다.
비싼 대학물 먹고 기껏 덜떨어진 고졸자 놈 하고 똑같은 대우를 받게 생겼다. 이명박은 그렇게도 생각이 없나? 동맹은 동맹이고, 부시 운전사가 있는데 왜 이명박이 운전을 하느냐는 말이다. 이명박은 미국으로부터 원조, 돈한푼 안들이는 원조를 받아옴이 어떻겠는가? 무상원조나 얻어다가 굶어죽는 국민들 구제해라. 쓸데 없는 짓 하지 말고 미국으로부터 돈이든 식량이든 무상원조나 얻어와라. 무상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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