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당 손학규 전대표의 오만 방자함의 극치...!
언젠가 이명박 대통령과 야당 손학규 전대표와 영수회담을 한적이 있었다.
그런데, 회담에 앞서 첫 만남의 자리에서 찍은 사진한장이 세간에 많은 말들로 회자되고 있다.
이를테면 기념촬영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은 고개숙여 인사를 하는데,
손학규 전대표는 꼿꼿이 서서 인사를 받는 사진을 봐다.
이것이 말이 되는 소리인가?
이명박 대통령은 누가 뭐라 해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의 원수이다.
그런데,일개 야당의 전대표가 이런 방자함으로 국가원수의 고개숙여 인사를 하는데,
꼿꼿한 자세로 인사를 받는다는 것이 말이 되는 소리인지를 묻고싶다.
그러면서 미국대사가 터무니 없는 미국쇠고기 선동파동에 항의 전화를 걸었다고
그것을 빌미로 야당대표에게 항의전화를 걸은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한다는 신문보도를 접하고
정말이지 이 위인이 오만 방종함이 하늘을 찌른다는 생각을 떨쳐버린수가 없다.
자신은 국가원수의 고개숙여 인사를 꼿꼿하게 받는 잘못된 행동으로 일관하면서
미국대사가 자신에게 항의전화를 걸었다고그것을 문제삼는 다는 것이 말이되질않는다.
정말이지 좌파들을 오만함의 극치이다.
자신들이 저질러놓은 것을 마무리짖는 일들을 가지고 이용하여 선동을 일으키며,
온갖 설들로 포장하고 선도을 조장하더니
이제는 적반하장격으로 자신을 대접하지 않는다는 핑계을 대며 말도되지 않는 이유로 신문을
장식한다.
남을 탓하기 전에 먼저 자신부터 돌아보라는 옛 말이 생각난다.
자신은 남을 대접하지 못하면서 남에게 자신을 대접하기를 바란다면 누가 이러한 위인과 소통을 하려하겠는가?
이런 우매한 인사가 어떻게 야당의 대표까지 하였나 하고 의아한 생각을 감출수가 없다.
그런 자신의 잘못을 책임도 지지않으면서 그리고 자신의 치졸한 인격의 오만 방종함으로 국민들과 함께한다고...?
지나가는 소가 웃겠다...!
야당이 국민들로 부터 지지와 존경을 받을려면 먼저 국민들을 존경하는 마음과 행동을 보여야 하며 그리고 책임있는 행동으로 고개 숙이는 겸손을 보여야 할것이다.
어디다가 감히 국가원수를 대하는 자리에서 꼿꼿한 자세로 인사를 받는다는 것인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이러한 무지한 추태를 그냥 보고있자니 울화통이 터지는 것같아서 몇자 적어본다.
손학규씨, 당신의 인격부터 돌아보고 나서 남의 인격과 상식을 탓하시오.!
국민들이 보기에는 당신에게 더큰 문제점들이 많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소,먼저 겸손을 갖춘 인간이 되기를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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