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에 발목잡기와 유언비어나 일삼고 음모나 꾸미는 암흑세력인 봉하. 절나도를 대한민국에서 분리 독립시키자
정말 못참겠다. 오늘도. 어제도. 내일은 또 무슨 음모를 어떻게 꾸밀까.
캐나다의 퀘백주가 분리독립한다고 한다.
러시아에서 크리미아, 체첸, 그루지아 등이 분리독립하려고 한다.
중국으로부터 식민지배를 받던 티베트인, 신장 위구르인, 동터키족, 내몽골인, 만주족 등이 독립운동을 하고 있다.
위에 경우는 분리독립이지만 중국에 강제로 땅을 빼앗긴 티베트인, 신장 위구르인, 동터키족, 내몽골인, 만주족 등의 독립운동은 말 그대로 독립 운동이다.
우리나라 일제침략기로부터 독립하려던 운동이라 하겠지
근데 우리나라에
봉하하와이와 전라도를 대한민국에서 분리독립시킬수 없다면 봉하와 전라도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이 따로 독립하는 방안을 모색해봐야 하겠다.
도저히 말이 통하지 않는다. 유언비어 깽판놓기. 딴지걸기 발목잡기.
언제까지 스트레스와 부담을 감수하면서 참고 같이살아야 하나.
김대중의 추악한 비리
김대중 정권에서 벌어진 각종 비리들
615정상회담 노벨상을 위해 국민몰래 불법송금 산업은행 비자금 밝혀진것만 5억불이상 쳐바침..박지원 혼자 독박쓰고 감방갔다가 사면되서 나옴 복권은 안됨
한나라당 차떼기 검찰에서 밝혀진것 800억원 김대중은 핵떼기 5000억원이상
한나라당 차떼기금액은 당사와 천안연수원 팔아서 다 갚았다.
IMF 극복한다며 없는자도 있는것처럼 돈쓰게 만들려고 카드 남발…카드빚갚느라 몸팔고 범죄하고 자살하고…하루 자살자만 38명으로 만듬…일년 자살자만 1만 8천여명.OECD국가중 생계형 자살율 1위….
99년과 2001년 한일어업협정과 신한일협정으로 독도를 매각한 당시 대통령은 김대중 총리 김종필 해수부장관 노무현. 독도를 매각한 용서못할 반역자들
지금 99% 사라지고 없는 거품 벤처기업………. 알짜기업 다 외국자본에 다 팔어먹고…말 잘듣는 현대는 천문학적 공적자금으로 살려주고 대우는 대우증권, 걸설, 조선소 공중분해 산산히 찢어버리고..하지만 정몽헌은 대북송금관련 결국 자살..
우리나라 바다는 일본에 팔아먹고. 홍삼트리오 다 해쳐먹고.국민의 90%가 반대하던 국민연금법을 개정, 국민의 돈을 준갈취하였고, 의약분업법을 실시하여 보험료 폭등과 더불어 엄청난 불편함을 가져 왔다.
김대중 - 노태우로 부터 20억 + 알파 수수 및 비자금 6500억~1조(김기삼 증언. 미하원청문회에서 조사)
김홍일 dj의 첫째아들- 나라종금 뇌물수수 건강상의 이유로 불구속 기소
김홍업 dj의 2째 아들- 알선수재(22억 쳐먹음)로 수감 되었따가 이번에 사면복권 국회의원까지 되는 생쇼를 함
김홍걸 dj의 3째 아들-체육복표 사업자 선정 청탁 대가등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 수감중에 형 집행정지로 풀려 남
김정아. 김진아. 최은영(모두 가명) - 슨상의 따님?? 신문에 보도됨.
박지원 2전 문공부 장관 및 국회의원.dj 수석비서실장-대북불법 송금 구속
DJ지시로 대북불법 송금 주도해 연거푸 구속.
DJ는 적국 북한에 국민혈세인 무려 6조원을 그냥 퍼줘 남북쇼회담 성사시켰으며 한반도 전체를 파멸시킬 북핵 역시 성공시킴.
이때 DJ에게 이용만 당했던 정몽헌 현대아산회장 비참하게 투신자살…
임동원 국정원장 통일부장관-대북불법 송금 구속
이기호 재경장관 경제수석-대북불법 송금 구속
이근영 금감원장-대북불법 송금 구속
한광옥-전 민주당 대표 및 비서실장 구속 (이명박정권때 석방됨)
박주선 전 법무수석 및 민주당의원-옷비리 사건 관련으로 구속
권노갑 동교동계 수장-진승현 게이트 연루 구속
권노갑 - 정치 신인들에게 자금을 뿌림(이른바 권노갑 게이트, 권노갑 장학생) 정모씨 김모씨 박모씨 등이 권노갑의 자금을 받았다는 의혹. 수사하지 않고 권노갑 구속으로 끝남.
이수동 아태재단 이사-뇌물 수수 구속
황용배 아태재단 후원회사무처장-뇌물 수수 구속
안정남 전 건교장관 및 국세청장 부동산 투기 의혹
김은성 국정원 2차장-진승현게이트 로비스트연루 구속
김태정 전 검찰총장-사직동팀 내사보고서 유출협의로 1년6월구형
신승남 전 검찰 총장-평창종건 뇌물공여사건 수사압력 및 정보누설-불구속입건
김대웅 광주고검장- ”이용호 게이트”와 관련해 비호 의혹이 제기된 이수동 아태평화재단 상임이사에게 내사 정보를 누설로 구속
신승환 신승남의 동생 6,600만원 뇌물수수 구속
임창렬 재경장관 통일장관 경기지사-파크 뷰 특혜분양사건 구속
주혜란 임창렬 전장관의 처-뇌물수수
김방림 전민주당 의원-정현준 게이트관련 알선수재 1억원 수수 구속
신광옥 법무차관 및 청와대 민정수석-진승현 게이트 연루로 구속
유종근 전북도지사- 특정범죄 가 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이형택 전 예보공사 전무-이휘호의 조카 구속
정성홍 국정원 경제과장 구속
김형윤 국정원 경제단장 구속
국중호 전 청와대 행정관구속
최택곤 전 민주당료 구속
김희완 서울시 부시장 구속
최성규 청와대 수사과장 해외도피 중
여운환 광주 j건설 대표 구속-이용호 게이트 연루 구속
김재환 전 mci 코리아 회장-정현준 게이트 연루 알선수재로 구속 1년6월 확정
박준영 전 청와대 공보수석-윤태식 게이트 연루
김옥두 민주당 의원 김대중의 최측근중 한사람-파크 뷰 사건-특혜분양 비리
조풍언 dj핵심측근 무기거래상 - 대우그룹 상대로 로비, 구속
대북송금 150억 400억 500억 등의 의혹
미국 비자금 천억달러 의혹(손충무 폭로)
박지원씨 현대로부터 수백억 수수.
권노갑씨 현대로부터 200억 수수.
노벨상 매수를 위해 일본을 입막기 위한 독도매각 비리사건.
최규선 로비 게이트 : 최규선 홍업 등과 커넥션. 2008년 지금 다시 수사중. 뉴스포털 검색바람
이상호씨 -dj처남 -비리 뇌물수수.성추행 등으로 연거푸 구속
정현준 비리 게이트 - 한국디지털라인사 사장 정현준씨와 동방금고 부회장 이경자씨 등이 수백억원대의 금고 돈을 횡령
조풍언 비리 게이트
김재록 비리 게이트
윤상림 로비 게이트
윤창언 로비 게이트
최규선 게이트
진승현 게이트
이용호 게이트
김대중의 정치적 비리행위(조갑제의 김대중의 정체)와 위선적 행위(최기일의 자존심을 지킨 조선인의 회상) 폭로됨
노무현의 추악한 비리
노무현 정권에서 벌어진 비리들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 2003년 SK그룹으로부터 거액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음. 이후 비자금 조성. 썬앤문 사건 등에도 연루.
고교 선배이자 부산 지역 후원자인 이영로 - 불법자금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지만 지병 악화로 조사가 불가능해 기소중지됨
신계륜 전 열린우리당 의원 - 노무현 측근. 비리로 의원직을 상실.
문병욱 썬앤문 이사 - 썬앤문그룹을 이끄는 대표이사이며 노무현의 고교 후배. 썬앤문 사건
정대철 전 열린우리당 의원 사법처리됐다가 사면
이상수 노동부 장관 사법처리됐다가 사면
이재정 통일부 장관 사법처리됐다가 사면
여택수 전 청와대 행정관 - 썬앤문 사건
노무현 캠프 대선자금 100억원대 조성 - 한나라당 80억 조성. 한나라당의 10분의 1만 넘어도 사퇴한다는 노무현. 사퇴하였나?
노무현의 둘째 형 노건평 -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으로부터 2003년 9월 사장 연임 청탁과 관련해 3000만원을 받았다가 석 달 뒤 돌려준 혐의로 서울지검에서 불구속 기소. 기소직후 봉하호수로 도피.
-한려해상 토지투기. 원주민의 거주 목적이 아닐 경우 허가를 받을 수 없는 경남 거제시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토지에 주택과 커피숍을 지어 부동산 투기 의혹을 샀음.
-노건평은 세무공무원 출신이었으나 뇌물수수 혐의로 면직됨. 비리혐의 조사를 나온 경찰에게 위협을 가함
민경찬씨 - 금품수수 혐의로 구속. 청와대 청탁 빙자 금품 수수 혐의 등으로 2004년 3월 구속. 32세의 병원인턴의사인 민경찬은 600억에서 800억 상당의 펀드 조성.
생수회사 ‘장수천’ 비자금 조성 사건(2003년 5월) - 생수회사 ‘장수천’의 빚 변제와 자회사 매각 과정과 관련해 대통령의 측근인 안희정·이광재씨가 불법 수익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 검찰 및 특검 수사 후, 선봉술 전 장수천 대표가 구속됐음.
나라종금 주가 조작 사건(2003년 4월) - 2조원대 공적자금 투입을 유발하고 퇴출된 나라종금의 대주주 김호준 전 보성그룹 회장이 대통령의 측근인 안희정씨와 염동연 의원, 여택수씨에게 로비자금을 전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건.
썬앤문 불법자금 의혹사건(2003년) - 이광재 의원과 여택수 전 청와대 행정관이 노 대통령의 고교 후배인 문병욱씨가 회장으로 있는 썬앤문그룹으로부터 각각 1억원, 3000만원을 받은 사실이 밝혀졌음. 이 의원은 벌금형을 선고 받았고 여씨는 롯데그룹으로부터 3억원을 받은 혐의까지 합쳐져 구속기소됐음.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신정아 비리 비호사건(2007년 8월) - 신정아씨의 동국대 교수 임용,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선정, 성곡미술관 기업 후원 등에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건.
정윤재 청와대 전 비서관의 ‘김상진 사건’(2007년 8월) - 노 대통령의 386 핵심 측근인 정윤재 전 청와대 비서관이 1년 전 부산의 건설업자 김상진씨에게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소개해주고 로비자금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것으로 현재 검찰 수사 중.
이재순 전 청와대 사정비서관의 JU그룹 게이트 연루 - 이 전 비서관의 가족이 불법다단계 영업으로 1조8000억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JU그룹에서 10억원대 돈을 거래한 혐의. 검찰에서 무혐의 처리.
이모 전 청와대 행정관의 부인 살해 - 2006년 3월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자신의 불륜문제로 부부싸움을 하다가 아내 이모씨를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그러나 곧 무혐의 처리.
김모 비서관의 청와대 전용기 남용 - 2004년 7월 청와대 비서관 김모씨는 가족을 데리고 청와대 전용 헬기를 사적 목적으로 타고 휴양지를 다녀옴.
사돈 배병렬씨(아들 노건호씨의 장인) - 대낮에 고속도로에서 경찰 차량을 들이받은 뒤 음주측정 거부하고 경찰을 질타한 사실이 4년 뒤 언론에 폭로됨. 노무현의 사돈이라는 지위때문에 경찰청의 조직적 은폐 의혹이 제기. 농협의 자회사인 농협 CA투자신탁운용이 배씨를 회사의 비상임감사로 임명해 특혜 시비.
노지원 - 노건평의 딸. 바다이야기 비리사건의 핵심인물. 2005년 8월 바다이야기 제조업체(지코프라임)가 인수한 회사 우전시스텍에서 이사로 근무. 당시 코스닥에 우회상장하면서 사세를 키워나간 것이 의혹의 핵심.
또한 바다이야기에 관련된 노무현 측근들과의 교류가 있었을 것이나 이부분은 전혀 수사를 하지 않았음. 160여명이 구속기소 등의 처벌을 받았으나 노지원은 무사함. 또한 노지원이 지코프라임 순익의 일부를 여권에 보냈을 것이라는 ‘정치자금 조성설’도 제기됐지만 검찰에서 모두 무혐의 처리했다.
이광재 - 군대가기 싫다고 손가락 절단함. 장수천 사건, 나라종금 사건, 썬앤문그룹 로비사건, 불법 대선자금 등에 개입 ‘오일 게이트’ 사건에도 연루. 철도재단이 유전 개발을 위해 러시아 사할린에 설립한 코리아쿠르드오일(KCO)의 유전개발사업에 이광재 의원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음.
장현철 전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의 음주 후 폭행 사건 - 2006년 4월 전 직장 동료와 술을 마시다가 폭력을 행사해 고소당했음. 넉 달 후인 8월 게임물등급위원회에 임용됐음.
김남수 전 청와대 사회조정2비서관의 수해기간 중 골프 - 2006년 4월 공무원 골프 금지령이 내려진 시기에 대기업 임원과 주말 골프를 즐기다 문제돼 사표를 제출했음.
이해찬 등 열린우리당 당직자들의 수해당시 골프
청와대 직원의 사생활과 관련한 스캔들
신정아 스캔들(2007년 6~12월) 40여명 - 노무현은 비리를 묻으려고 함. 변양균 전 청와대 실장의 비호 의혹이 처음 불거진 지난 8월 31일. 노 대통령은 “요즘 깜도 안 되는 의혹이 많이 춤을 추고 있다” “소설 같은 얘기가 난무하고 있다”며 물타기 시도.
청와대 대변인까지 나서서 언론의 의혹 제기를 비난하면서 변 전 실장의 변명을 전했다. 3개월만에 신정아 게이트가 사실로 밝혀지고 배후의 40여명의 장차관 연루설까지 나돔. 열흘 뒤 노 대통령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할 말이 없게 됐다. 난감하게 됐다”고 했다.
국가정보원 여직원과 노정권 코드 간부인사 4명과 불륜관계 - 2006년 12월. 전원 구속 면직처리. 무더기로 해임 및 징계 당한 것이 밝혀졌고 해당 남성 중 한명은 사무실에서 목을 매 자살했고 해임된 여직원은 국정원을 상대로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대선 관련 사건
2006년 10월부터 2007년 8월 : 강남 땅투기 조작. 다른 사람의 토지를 이명박 후보자의 땅인 것처럼 왜곡
2006년 12월 : 김유찬이 BBK 의혹 폭로 사기극 벌임. 김유찬에게 BBK 관련자료 누가 넘겨줬나
2007년 :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김현미ㆍ김종률ㆍ정동영ㆍ박영선ㆍ최성ㆍ서혜석 등이 bbk 의혹 사건을 사실인 것처럼 발표. 대통령 선거 방해목적 충분.
김경준 부처, 에리카김 모녀, 측근 등의 기획입국에 열린우리당 의원 개입 의혹.
신정아 게이트 : 신정아의 4년간 허위날조의 배후에 변양균 외에도 총리 이해찬까지 수십인의 정관계 인사 개입의혹이 제기됐으나 변양균 선에서 구속시키고 bbk를 내세워 물타기 해버림.
2008년 쇠고기 사태
이명박 탄핵서명 조작 : 120만명에서 150만명이 됐다가 130만명이 되는 등 들쭉날쭉한 서명결과
골수노사모 백은종 배후조종, 빅뉴스 홈 테러 : 5월 5~6일경 노무현 탄핵당시 분신자살시도한 백은종의 정체가 빅뉴스 기자에 의해 폭로됨. 오마이뉴스와 서프라이즈는 백은종의 정체를 알면서도 조직적으로 은폐함. 이 기사 보도한 빅뉴스는 노빠들에 의해 사흘간 테러를 당했음
조갑제 개인 홈페이지 해킹 : 5월 6일 3개월분의 자료 해킹되고 접속불능됨.
이명박 탄핵유도 학생 은폐 : 이명박 탄핵카페를 만드러 만 명 이상의 회원을 운용했고 아고라와 짜고 130만명이라는 수치를 조작했으나 신문보도에는 경기도의 고등학생이라 속이고 자세한 인적사항은 은폐됨. 경기도의 고등학생이라 네이버 뉴스와 다음 뉴스에 보도된 안단테가 전북 전주 덕진의 남자 고등학생으로 밝혀진건 전주 덕진경찰서가 수업중인 안단테를 끌고가서 알려지게 된 것.
인터넷 종량제 허위사실 유포 : 5월 3일부터 어린이날에 이명박 정부가 조만간 인터넷 종량제를 시행한다는 허위 사실이 유포됨.
5월 6일 방송통신위원회가‘인터넷 종량제 추진이 사실무근임을 발표. 같은 날 청와대에서 인터넷 종량제가 이명박후보의 대선 공약에 포함된적이 없다는 사실을 발표.
친노계 측근 수차례 청계천등 방문 & 노무현 책임여부 조작 시도 : 5월 중순 노무현과 친노측근들 직접 현장 방문. 친노 어용언론 등에는 노무현의 쪽지 등을 보도하며 노무현이 책임이 전혀 없는 것처럼 조작하려다가 유시민, 정동영, 문국현의 쇠고기 안전성을 발표한 보도가 제시되면서 사라짐.
정부의 독도포기설, 독도매각 허위사실 유포 : 이명박이 독도 주권을 포기했다, 정부가 독도를 매각했다는 허위사실이 다음 아고라와 서프라이즈 등에 조직적으로 유포. 독도를 일본에 거의 넘어가다 시피 된건 98년 한일어업협정때임
건강보험료 백만원, 전기요금 수도요금 백만원 : 10일쯤 건강보험료가 백만원, 전기요금 수도요금이 백만원 이상 인상한다는 유언비어가 25명의 네티즌들에 의해 조직적으로 유포됨.
경찰의 강간 허위사실 유포 : 5월 10일부터 25일까지 건강보험료 백만원, 전기요금 수도요금 백만원설과 함께 다음 아고라, 서프라이즈, 오마이뉴스 등에 4,5 차례 조직적으로 유포됨. 경찰이 진압 과정에서 강간을 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이 유포됨
물대포, 백골단 동영상 조작사건 : 1992년 미국으로 이민간 미국 시민권자 동포가 백골단과 물대포 동영상을 조작하여 세계 여론에 퍼뜨림. 검, 경찰 조사결과 추적되어 구속됨.
연예인 참여로 문화행사 가장 : 5월 20일부터 윤도현, 김장훈 등의 연예인이 시위장에 방문. 김민선, 김혜성 등은 쇠고기 전문가가 아니나 연예인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과대 과장하여 발표, 선동함
전주 분신자살 시도사건 : 25일 전북 전주에서 분신자살 시도 발생. 촛불집회가 실패하고 유언비어 유포자들이 조사받자 분신자살 시도. 자살 시도자는 전북 전주출신이며 전 민노당원이며 전직 미화원 출신 386 운동가로 밝혀짐.
경찰이 여자 머리채 잡은 사진조작 : 경찰관이 여자의 머리를 잡고 흔들었다고 왜곡하여 인터넷 블로그에 유포되었으나 사진과 비디오 판독하자 경찰의 손은 여자의 머리를 벗어나 있었음.
반대로 폭행당했다고 우기는 여자가 여경의 팔을 물어서 병원에 실려가게 했다는게 밝혀짐. 이 여자는 5월초까지 노사모로 활동한 경력이 모 토론방 회원 네티즌에 의해 폭로됨
한나라당 홈페이지 해킹 : 6월 1일 한나라당 홈페이지 해킹한 프로그래머 구속
여고생 사망설 유포 : 여고생 사망설이 유포되었으나 부상당한 여경찰의 앰블런스 호송 사진을 찍어서 조작, 유포한 것.
현직 기자가 여대생 사망설 유포 : 6월 2일 여대생이 구타당해 사망했다고 했으나 49세인 지방 일간지 기자가 조작하여 퍼나른 유언비어로 밝혀짐. 부상자는 서울경찰청 소속 306 중대 방모 상경으로 밝혀짐. 유언비어를 낸 신문기자 최모씨는 끝까지 민변소속 변호사 요청을 고집하며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음. 현직교사와 대학교수 등 2천여명이 유언비어 날조에 조직적으로 가담
교통 방해 : 5월 15일부터 6월까지 무질서하게 도로를 점거하여 차량운행을 지연 등 교통혼잡과 출퇴근길 시민들에게 피해를 일으킴
정선희 스토킹과 사이버 폭력사건 : 5월 22일 촛불시위의 무질서를 비판한 정선희에게 스토킹과 악플이 날아옴 6월 7일 방송 중도하차
전경 의경의 신상정보 해킹 : 6월 3일 시위 진압하는 전경과 의경의 소속 경찰서 홈을 해킹하고 신상정보를 빼내서 해당 전의경의 학교 등에 보내 개인신상정보를 유출 이용하였음
한나라당 홈페이지 2차 해킹 : 6월 3일 한나라당 홈페이지를 해킹하고 바이러스와 고양이가 쥐잡는 동영상을 뜨게 하고 이명박 대통령을 모독한 서울 강서거주 프로그래머 구속
1인시위자에 대한 폭력협박 : 6월 8일 이모 군, 김모 양 등 촛불유언비어 반대 1인시위를 한 청소년과 가정주부 등에게 특정 지역민으로 추정되는 일행이 나타나 사투리로 조직적으로 폭언 협박을 하였음.
경찰 폭행 : 6월 7일 시위대가 삽으로 경찰관 구타, 구속
경찰 부상 : 6월 9일 이모씨 등 시위대가 쇠파이프로 경찰 가격, 구속 예정
CNN 등에 허위사실 유포 : 영어회화 가능한 자들이 5월 6월간 이명박 정권은 쇠고기사태에 대응하지 않았으나 CNN 등 국외 언론에 쇠고기에 대한 허위사실과 이명박 정부의 강경진압한다는 허위사실 유포시키고 국외여론이라며 조작.
다함께 등 친북반역단체 참여 : 5월초에는 사회원로를 가장한 친북파들의 궤변이 있었으며 5월20일 이후 오종렬, 한상렬, 다함께 등 친북세력이 쇠고기 사태에 적극적으로 개입.
이제는 더욱 못참겠다. 친북세력과 급진민족주의자들의 어설픈 선동과 난동질 도저히 참을수 없다. 도저히 대화가 통하지 않고
폭력과 떼러지 패거리주의와 우루루 몰려다니는 초식동물근성. 우루루 몰려다니며 패거리문화를 조성하면서도 위기에 빠진 제동료는 외면하는 비열하고 추악스러움.
욕설과 폭언이나 험담 아니면 대화가 통하지 않는 상스러움.
이게 바로 노무현 광신자 노사모들과 전라도 김대중 광신도들의 자화상이다.
베네수엘라와 브라질, 알바니아, 아르헨티나의 부유층과 반공주의자, 공화주의자들의 분리독립운동은 말 그대로 좌익세력과 급진세력에 염증을 느끼고 부유층과 반공주의자, 공화주의자들을 중심으로 분리독립을 추진하려는 운동이다.
공산주의자 급진민족주의자들로부터의 독립운동이다.
베네수엘라와 브라질, 알바니아, 아르헨티나 등에서는 부유층과 반공주의자들이 사는 지역이 따로 분리독립을 하려는 운동이 있다.
봉하. 전라도를 대한민국에서 분리 독립시키자 캐나다의 퀘백주, 러시아에서 크리미아, 체첸, 그루지아 등이 분리독립하려고 하고있고
중국으로부터 식민지배를 받던 티베트인, 신장 위구르인, 동터키족, 내몽골인, 만주족 등이 독립운동을 하고 있다.
봉하마을과 김대중광신도 지역은 분리독립해라. 분리독립을 못하겠다고 버틴다면 봉하하와이와 김대중광신도의 호남영토 이외의 지역에서 분리운동을 해야 겠다. 언제까지 촛불 유언비어 bbk 다스 코스닥 땅투기 등의 허위사실 날조. 등 온갖 공갈과 유언비어에 바보처럼 시달릴까. 행동으로 보일때가 왔다.
이젠 지쳤다. 유언비어와 발목잡기와 정치공세와 딴지걸기에 협박 공갈!!!
안되면 우리가 노빠와 개대중맹견들로부터 독립하자. 우리가 독립하자.
언제까지 유언비어와 공갈협박과 허구헌날 벌이는 노빠와 친북세력과 전라디언들의 정치공세와 날조된 사실과 유언비어에 시달릴수는 없다. 이러다가 이렇게 가다간멀쩡한 사람 수백만명이 다함께 한날한시에 미쳐버리고 말겠다.
광우병 괴담이나 아고라에서 볼수 있듯이 그들에겐 상식적인 대화가 통하지 않고 즉흥적인 감정과 감각만이 통할 다름이다.
거기에 애국자들에 대한 고소고발 탄압은 또 얼마나 되나.
노빠동네와 전라도를 독립시키자. 그들이 독립안하면 우리가 그들로부터 독립하자. 이젠 못참겠다.
그들과 결별하고 독립하는 방안을 짜도록 하자. 더는 저들의 광기와 만행 참을수 없다. 분리독립 해라. 서로 갈라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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