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과 정몽헌은 타살이다 검찰은 즉각 수사를 하라

노무현의 죽음과 정몽헌의 죽음은 김정일의 지령에 의한 타살이 틀림없어 보인다.

여기에 대한 수사의 단서를 제공하겠다. 그리고 작금의 경찰수사도 믿지 못하니 검찰이 수사에 적극 나서라!

먼저 정몽헌과 노무현의 죽은 배경을 분석하면 정몽헌 죽기 일주일 전에 정몽헌 회장이 현대아산등 회사가 부도날 지경으로 약 5조원이상 대북사업으로 적자를 보았다.

그래서 정회장이 햇볕정책이 실패하였다고 대국민기자회견을 하려고 하였는데 상부의 지시(김정일의 지시)로 기자회견을 미룬 후에 자살로 가장한 고정간첩의 독살로 죽었고

노무현은 600 만 불 이상 뇌물죄로 몰리다가 여죄가 계속 발견되고 부정선거로 정권을 찬탈한 것이 폭로될 것이 두려워서 김정일 지령에 의하여 죽였을 것이다.

두 사건에서 보는 봐와 같이 형태가 똑 같다. 정몽헌 독살 사건에서 고정간첩에 의한 독살이라는 것을 증명하여 보겠다.

정몽헌의 유서를 보면 고정 간첩이 독침을 들고 협박하여 작성한 물증이 있다. 즉 고정 간첩이 불러 주는 대로 정회장은 유서를 휘갈겨 적었다. 그리고 유서 내용 중에 이런 말이 나온다.

“ 나의 유분을 금강산에 뿌려다오”라고 적혀 있다. 그런데 여기의 유분은 자기 자신의 뼈 가루를 의미하는데 대한민국 국어사전에는 이런 단어가 없고 북의 사전에는 있다.

연세대 국문과 출신인 정몽헌 회장이 남한 사전에도 없는 용어를 사용했겠느냐 말이다.

또 약20층 상공에서 떨어져 죽은 정회장 시체에 상처가 없다. 이것이 말이 되는가?

약 84k 정도 나가는 정회장은 위에서 떨어 졌다면 아마 사지가 박살났을 것이다.

우리 아파트에서 4층에서 떨어진 사람도 처참하게 죽었는데 말이다.

그리고 작은 공간(사선형의 작은 창문)으로 밀치고 투신했다고 보도하는데 이것도 거짓말이다. 20 만 명 이상 지휘하는 총사가 체면 구겨지게 이런 행위를 하겠나? 의자하나 가지고 창문을 박살내고 뛰어 내리는 것이 정상이지, 그리고 만약 자살을 하였더라도 부검도 실시하지 않고 서둘러서 화장을 하였겠는가?

흔하게 하는 정몽헌 회장의 통화내역을 조사도 하지 않은 체 수사를 종결했으며 약 2년 전에 2년간 투옥생활을 한 사람이 검찰조사를 몇 일 밤샘했다고 자살할 이유가 없지 않는가?

노무현의 죽음도 타살로 보인다. 이것은 아주 간단하다.

지금 인터넷에 나오는 타살의 결정적 증거를 보면 노무현이 아침 5시 38분에 집을 나갔다고 되어 있는 데 유서 작성시간은 5시 58분으로 되어 있다. 즉 cctv에 찍혀 있는 시간(출발시간)과 컴퓨터에 저장된 시간이 괴리가 있다. 이것은 노무현이가 작성한 것이 아니고 김정일이의 지령 받은 간첩에 의하여 작성하였을 것이다. 이것은 작성자의 ip추적을 하면 당장 찾을 수 있다.

그리고 검찰은 이 컴퓨터를 즉각 압수하라. 증거보전을 위하여 말이다.

즉 제 3의 장소에서 헤커에 의한 노무현의 유서를 대필한 것이라 보여 진다.

국과수와 사이버수사대 헤커 전문가가 나서면 10분 안에 이 작성자의 신분을 알 수 있다.그리고 산위에 가서 노무현을 제 3자가 밀었을 것이다. 경호원도 수많은 돈을 먹었는지 모른다. 경호원의 재산내역도 즉각 수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무현을 죽인 사람은 최소한 3명이상이라고 보여 진다.

2009년 6월 3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 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