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정권은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민주주의 국가도 아니다. 한마디로 김일성,김정일을 교주로 섬기는 거대한 사이비 종교 단체 이다. 북한 주민들은 김일성,김정일 교주에게 철저하게 쇄뇌당한 김일성,김정일 주체교의 광신도 이다.
북한에서 남파하는 간첩은 교세 확장을 위해서 몰래 파견된 북한 주체교 광신도들이며 남한 내의 공산주의자들(한총련 전교조등)은 북한 주체교 광신도들에게 포섭당한 남한의 주체교 광신도들이다.
남한의 주체교 광신도들이 바로 자신들이 "진보"라고 이야기 하는
한마디로 빨갱이들 이다. 그 이유는 그들이 말하는 내용은 모두 북한 주체교 광신도들이 하는 이야기와 동일하며 반미친북을 부르짓기 때문이다.
남한내의 진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모두 대한민국의 박정희,전두환 대통령 같이 철저한 반공정신으로 국방력을 튼튼히 하고 경제 발전을 이룩한 사람들을 독재자 라고 비난을 한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박정희,전두환 정권 보다 더 주민들을 탄압하고 감시하고 영구 집권을 하고있는 북한의 김일성,김정일 정권에 대해서는 전혀 비판하지 않고 "민족" 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
북한의 김일성,김정일 주체교는 사이비 종교 단체의 요건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면적은 남한 정도의 크기이고 탄생 시기는 1945년 이다.
그리고 진보와 보수 라는 단어 자체도 빨갱이 들이 만들어낸 용어로 생각된다. 진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북한 주체교의 광신도로서 반미친북을 부르짖으며 북한 체제를 찬양하고 동조하는 빨갱이들 이다. 벌써 전세계적으로 용도 폐기된 공산주의,사회주의, 사이비 종교 사상을 가진 그런 반역자들을 진보라고 이야기하는 자체가 모순이다.
보수는 북한 체제의 위험성을 정확히 알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 하려는 정당한 목소리를 내는 애국자 들인데 그들이 왜 시대에 뒤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주는 보수라는 말로 불려야 하는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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