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러서 물어!
만행과 악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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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있으면 3등이나 하지 뭐가그리 잘났다고 창게를 들쑤셔 놓고 줄행랑쳐보니 되는것이 없어 못먹는 밥에 재나 뿌려보자 이건데 제발 부탁일쎄 나이 ƒ”좀 하시공 당신들 하는일이나 소리없이 하게나 구창,신창 나누는 개무효 흉내일랑 이제 그~만.
니들이 지난여름에 무엇을 했는지 아는 사람은 다 아느니라.
창님께 해를 끼치는 행위는 진정한 창사랑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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