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줌 저리는 늙은 놈인데... 기저귀 값이 꽤 들어 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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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지가 무에야?
김대중은 임기가 끝나고 일반 시민으로 돌아간 전임 대통령 이다.
김대중 지가 뭐야?
호남 공화국 수도 광주에서 자기 주가 높히려고
기업체 돈뜯어 챙기고
남는 돈으로 소위 통일 푸닥거리 하고,
김정일 알현 가면서
재임중 통일 부총리 앞세워
예비 남북자 회담 가지고
김대중 위해서 남북철도 운행하고,
평양에 선발대 파견하고 등등...
이거 너무 넘치고 지나치게 소란 떠는것 아닌가요?
김대중 지가 대통령도 아닌데.
잘났던 못났던 노무현 대통령님이 있는데,
우째, 김대중의 김정일 알현 행차가
나랏님(노통) 행차 보다 더 크고 요란을 떨어야 합니까?
김정일-김대중 두사람의 만날일이 있다면,
전임 대통령으로 조국의 장래와 통일을 돕는 일로
꼭 만나야 한다면,
그냥 조용히 알게모르게, 알듯 모를듯 다녀오면 되는거지
뭐이 그리 요란을 떨고 야단인가요.
예비 모임,선발대 보내기, 김-김 만남 모든 경비
김대중씨 주머니 끈 풀어서 쓰는건 아닐테고,
나라돈 나라의 힘, 나라 기관 움직여서
퇴임한 노정객, 전임 대통령 김대중 이름에 금물 칠하고자
그렇게 요란을 떠는지.
그리 오래지 않아 되질 사람이
국민들 가슴에 못박고 욕먹고,
저주받으며 돌아 가셔서 좋을것 없지.
김대중 한사람은 곧 사라지겠지만,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와 우리 민족의 장래는
영원무궁 한것 알지.
할수만 있다면 조용히 살다,
조용히 세상 떠나게 보기 좋지.
일부 소문에는 노무현이 김대중을 감옥에 보낼려고 하니
몸부림을 친다고 하는데 노무현이 아무리 막가는 판이지만 90노인에
하늘 같은 신세를 입은 전임 대통령을 이제와서 감옥이야 보낼려구.
제발 조용히 사시다 조용히 곱게 돌아 가셔....
주후 2006년 6월 21일 이른 새벽녘
큰형 씀
207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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