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일이 목전에 와 있다 전해주구랴
꿈에도 언슨스르븐 니고향 목릉개쁠
똥교동 구썩진 하수구’戮막?여느 봄날츠름 연어가 올라왔다 전해주렴
이밥에 쇠괴귀 국으로 밥팔아 똥싸 ’榴쨈侮?br>
띵국산 날괴기를 빙초산에 찌그’榴쨈侮?br>
교주님과 수령님의 은덕을 맘껏이버 지상낙원이 도래했다고 일러주렴
갯비린내 진동하던 곳에 ˜n하고 뚫린 코속도로를 횡흐니 달겨와
목릉개쁠에 금싸라기 줍는다꼬
은하를 쪽배로 건너서 하해와 같은 수령님의 손질이 목릉개쁠에 미쳤다꼬 떠들어주구랴
예나 이제나 비릿한 내음
설물 나고 밀물 댕기는
그 비릿한 개뻘 끈난 고세 교주놈 해골 화석이 될 거시고 그 대갈빡에 한건핸노라 즉힛떠라고
불출이 니고향 목릉개뻘
내 고향 한양이라 왕십리
이놈아 니고향 목릉개뻘개 가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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