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인수위원장에 정운찬(전서울대 총장)이 언급되고 있다하니 정말 한심스럽다 하지 않을 수 없다.
정운찬은 과연 어떤 인물인가?
2003년 초 한겨레신문에 의하면 노무현, 정연주(현kbs사장), 정운찬을 두고 셋 친구 시대가 열렸다고 찬양 받던 인물이며, mbc를 앞세워 네거티브로 황우석 박사를 매장시킴으로써 당시 BT산업 세계1위로 달리던 대한민국을 꼴찌 화시킨 매국노가 아닌가?
향후 30년의 대한민국 국민을 먹여 살릴 수 있는 BT산업을 뒷걸음치게 한 '정운찬의 네거티브'를 밝혀 줄 것을 이명박 정부에 기대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인수위원장에 정 매국노가 거론되고 있다니, 이러한 사실은 국민을 안타깝게 하는 짓이며, 우롱하는 것임을 이명박 정부는 잘 알아야 할 것이다......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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