킁 킁
아엠에푸가 왜왔는지도 잘모름서 한쪽을 비방하면 안되쥐이~
----------------------------------------------------------
야당의 책무는 여당을 견제하는 것이다.
지금껏 한나라당이 원내 제1석을 차지한지가 언제인데 나라가
이 지경에 까지 이르렀는가?
야당의 한계는 지역당이미지,부정과부패의 이미지, 슨상이 정권을 잡기 위하여 외국인과 협잡을 하여 아이엠에프를 일으켰는지는 몰라도 우찌되었든 한나라당집권시절에 아이엠에프를 맞았고, 그로 인한
책임을 면할 수 없다는 사실, 한나라당이 집권을 한다해도 지역적
한계때문에 이 나라의 지역갈등(권력갈등)을 치유할 수 없다는 사실로 미루어 볼때 국민들은 야당에게도 별로 기대를 갖고 있지 않다고 볼 수 있으며, 이것은 한나라당의 지지율저하로 나타나고 있다. 한나당의 지역당이미지는 당3역이 모두 영남출신들로 구성되어
있기에 그 선출과정이야 어찌되었든 지역적한계를 극복할 수 없으며, 이것은 여당이 바라는 정치구도이다. 아직도 한나당은 이것을
깨닺지 못하고 있다. 바로 이것이 한나라당의 한계이다. 그들은
애시당초부터 싸워서 얻는것보다는 떨어지는 열매나 주어담는것에
능숙한 부류들이다. 권력에 빌붙어 떨어지는 떡고물이나 챙기려는
사람,즉 기회주의적 군상들에게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
국민들은 이제 죽쒀서 개줄려고 하지를 않는다.
야성을 잃어버린 야생동물은 더 이상 야생에서 생존이 불가능하다.
여당에 의해 길들여지고 여당이 이따끔씩 던저주는 먹이로 생존을
영위하는 야당이 야당일 수는 없지 않은가. 이런 야당을 믿고 국민
들은 나서지를 않는다. 투쟁하는 야당, 야성이 살아 있는 자생적
야당이 만들어져야 한다. 그리고 이런 새로운 야당이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한다. 지금 국민들은 영웅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쿠테타같은 이야기기도 나오는 것이다.
2764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