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적부터 그들 검사들이 그렇게 자신들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소신집행을 하였는지 묻고싶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60여년 허구헌날 권력에 빌붙어 눈치만 보면서 숙원처럼 늘 검찰독립을 염원해 온지가 언제인데 세상이 좀 좋아지는 거 같으니 국민도 없고 대통령도 무섭지 않은 마피아조직 같이 된 검찰!
착각하지마라, 국민들은 당신들이 과거에 해온 일들을 다 알고 있고 그대들의 안아무인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육법전서 좀 외우는 것보다 이 세상에 중요한 것이 쌔고 널리었거늘 그렇게 너무 모가지다 힘주지 말고 개폼잡지 말아라.
천정배 법무장관이 검찰총장을 불러 구속수사가 다소 문제가 있으니 불구속수사로 하였으면 좋겠다고 협의를 하였지만 당신들의 총수는 안하무인이니 법적범위 안에서 수사지휘를 한 것을 가지고 사표를 낸다? 그래 네가 다 해? 이게 과거 그대들이 권력눈치 살살 보던 때 같으면 가능하다고 보나? 검찰이라는 그대들조직이 시녀생활 하던 시절 애궂은 어린학생, 노동자 피흘리며 몸부림치며 그대들이 지금 누리는 호시절 만들겠다 할때, 그대들은 오직 오늘을 위해 고시공부랍시고 산속에서 고시실에서 있었지? 모기 ?으면서 밤잠안자고 육법전서 외운 게 그렇게도 가혹하다 생각되어 보상투쟁인가? 당신들은 아는가 그대들이 그때 일신의 영욕을 위해 밤잠 좀 설칠때 꽤 많은 피뜨거운 동료,친구들은 초개와 같이 그 일신의 영욕을 포기했다는 것을...
무지랭이 일개 민초가 보기에 당신들은 비겁의 전형이고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 뜹습니까?
안하무인 검찰권력 인간성 말살한다!
검찰복에 가린 양심 개혁으로 찾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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