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치인과 정부 관계자분들에게
한마디 말씀을 올리고자합니다
소생이 누구인지는 알도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지금 오늘 6,25전쟁 56돌을 맞이했지요 사망자가 400만명이고 사상자가1000만명 그리고 유엔 국제 사회에서 도와준 전쟁이지요 이기회를 통해서 유엔 국제 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1900년대 들어와서 지구촌의 피비린내나는 50여년동안 전쟁속에서 지구는 존재해왔습니다 아마도 굵직한 지구촌의 전쟁중에 한반도 육이오 전쟁이 마지막 전쟁이였지요
규모면이나 성격면이나 모든면에서 사안이 참으로 중요한 전쟁이엿습니다
물론 주변 정세에 의해서 영향을 받아서 전쟁이 났다고 하지만 소생은 그렇게 보지않습니다
이보다 한반도에서 일어난 큰 전쟁은 임진왜란 7년의 전쟁지요
이당시 임진왜란이 일어났든 한반도 조선의 정치와 시국 상황은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않다고 소생은 판단됩니다
물론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게서 조선을 구해주었지만 그 당시 혁명을 해야 했든 사람인데 하지를 않고 사악한 인간 육신들이 그렇다고 전쟁후에 수많은 백성들의 죽음에 대한 고통에 대한 반성과 참회는 커녕 그들은 더욱 오만방자해졌 습니다
꼭 지금 대한민국을 움직이고 있는 모든 당연히 해야 할일을 하지않는 정치인들 방송사들 정부 관계자분들
지금 당신들이 하는것처럼 그 시대에도 그렇게 했습니다
그당시 일본이 다시 전열을 재정비해서 제2의 임진왜란을 처들어왔다면 조선은 일본에게 완전 장악이 되었습니다 그 그 근거는 일본이 정치 불안에 그리고 조선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의 탁월한 지도력에 일단 조선이 승기를 잡았지만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이 위장전사를 한후에 저들이 한 행보를 보시면 잘알것입니다 그 시대해왔든 정치인들이나 관료분들 그리고 국민들 지금이나 별반 달라진것이 없고 그리고 일본이 군비증강 중장기 계획속에서 조선을 방치해준것이지 그런데 조선은 무엇을 했나요
민폐한 민생경제를 살렸나요 그러다고 전쟁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참회와 사회 통합을 이끌어내었나요 그렇다고 국방력을 키웠나요
그저 백성들의 피와 땀을 빨아먹는 협혈귀처럼 자신들의 배돼지나 부르게 하다가 300년이 지나서 때가 온것이지요
한반도의 수천년 역사중에 제일 치욕적이고 수치스러운 역사를 만들게 된것입니다
이왕 지나온 과거라고 생각하지만 문제는 다른데에 있다라는것이지요
그것도 모자라서 일제 식민지 통치 36년의 지배에서 벗어나게 해준 미국나라입니다 그 당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 폭탄 두방을 놓았지요 그 당시 사진을 실어드리고싶으나 관두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 민조끼리 총칼을 들이대고 일어난 전쟁 바로 육이오 전쟁입니다
이 역시 과거라고 치부합시다 그렇다면 지금 이 시각 오늘의 현실에 여,야 정치인들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56돌을 맞이한 육이오 전쟁에 대한 보훈에 대한 순국선열분과 호국 영령분들에 대한 감사를 진심으로 하고 있는지 그리고 정부 관료분들 역시 그렇게 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지않기에 지금 대한민국의 3사 방송사들은 한마디도 언급하지않는 이유나 듣고 싶습니다
차후에 한반도에서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지금 현재 당신들에게 책임을 져야 할것이고 책임을 물을것이고 당신들한테 책임을 묻는것은 이 한반도가 이어온 지금 이시간까지의 책임을 묻겠습니다 오히려 육신 하나에 책임 묻는것은 모자리지요 그러니 뿌리를 뽑는다라는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대들이 위정자가 아니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지난날에 대한 과오와 반성과 참회를 하시고 국립 묘지로 달려가서 그 죄를 사해달라고 비시기를 바랍니다
니들 육신이 육신이냐 그저 고기덩어리 축생과 같은데 인간 육신으로 오는것도 소생이 깨달은바로는 역시 죄를 짓는것이라는 결론이 내렷습니다 또 사실이 그렇고요 그만큼 인간 육신으로 오면 항상 반성과 참회를 해가면서 살아도 모자릴판에 이렇게 육이오 전쟁 56돌을 맞이해도 방송사들이 한마디언급도 없고 정치인분들이나 관료분들 역시 이들 방송사를 인도하지않는 그대들의 책임과 원성과 분노는 아마도 하늘을 찌르고도 남습니다 그러니 나라가 개판으로 이어온것이고
그러고도 댁들이 잘되고자 하는지요 어림없는 소리하지도말고 기대하지도 말아라
지금은 어느 누구나 자신의 지난날의 잘못에 대한 참회와 반성을 많이하는자들만이 살아남을것이다
이들이 참회와 반성을 하지않고 자신 육신의 생물학적 희망을 채워넣으려고한들 그렇게 호락호락 허락해주지않는다라는것이다
또 허락 해줄수도 없거니와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이번 북한 미사일 관련해서지난번 알려준대로 하든가 아니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것이다 두리뭉실 넘어갈 생각하지마라 인내의 한계는 최고조에 다다르가고 있으니 말이다
이렇게 남북한의 인간 육신들이 자신의 내면적 모습이 이러한데 당연히 외세 침입이 생기는것이고 수많은 사상자가 나오는것이고 그 후유증이 지금가지 미치고 있음에도 진정으로 전쟁을 사랑하는 국가는 자국의 번영과 영광이 있다 왜냐하면 전쟁이라고해서 무조건 아둔한 사고 방식을 생각하는 이 한반도 인간 육신들의 습성을 보면 왜 우리가 전쟁을 당해야만 했는지 내면적으로 그 원인을 ?고 다음에는 정직하게 살아야지라고하는 다짐을 하고 실천을 해야 하거늘 이 한반도 인간 족속들은 꼴통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전쟁나도 그때뿐이고 도대체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인간 육신들인지 그러니 댁들을 보고 더이상 참회와 반성하지않고 지금처럼 살아왔다면 더 이상 그대들 육신 살아갈 가치나존재 역활이 없기에 살려고 할 생각하지말라한 이유인것이다
이놈들아 지금 월드컵난리이지만 대한민국은 그렇게 넉넉한 위치에 있자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사들 니들 이다구로 나라를 망처놓는다면 그 책임을 필히 물을것이고 아직도 반성을 하지않겠다라는 의지로 오늘 56돌을 맞이한 싯점에서 확인을 해 본다 그리고 앞으로 그 곤조 계속해서 피워가든 반성과 참회를 하든 알아서들 하세요
그리고 또 한가지는 이 한반도가 이렇게 연속성으로 어려움을 겪는것은 이 한반도에 살아갈 인간 육신들은 깨달음을 ?으라는것 즉 정직하게 살아가라는것 그러면 이 한반도는 모두가 원하는 나라가 되는데 그렇지못하고 어려운길을 걸어왔든 시간이고 공간이다 백날 부처님 ,예수님 ?지말고 이 한반도는 절대로 이러한 개달음을 ?는 정신적 인간이 존재하면 어느 나라도 가질수가 없는 나라다 천도수가 돌아오는 기회도 이번이 마지막이고 모든것이 마지막이 될것이다
그대들 육신이 부처고 예수인것을 자신의 육시닝 부처가 되도록 얼마나 노력했는지 예수가 되도록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경고하는데 여,야 정치인들과 정부 관료분들에게 위정자가 되지마세요
방송사도 마찬가지이고 너희들이 그렇게 곤조를 피워도 절대로 이길수가 없다라는것 아울려 너희들 육신을 끝장을 내어줄테니말이다
지금 호국 영령분들고 순국 선열분들의 국민들의 가슴은 굶주린 하이에나와 같은 애국심과 충성심으로 애국심 고통으로 허덕이고있는 국민들을 사랑하는 마음` 댁들의 위정적 활동을 지켜보고 있다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지구는 100년안에 큰 재앙이 올것이다 그 재앙을 미리 준비하고자 또한 국제 사회에 관심을 가져주는것입니다 안보도 깨달음에 대한 안보만큼이나 앞선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내세에 살아남을려면 예수님이 따라오는 양이되시든지 그것은 선택의 자유입니다
자신의 육신을 초월하려는 고도의 수행과정을 ?아나서야 할것입니다 그렇다고 어느 종교를 믿으라고 분열을 말하려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만에 하나 지금 전지전능하신 부처님이나 예수님이 우리 육신의 세계에 나타난다고 63억명의 인간 육신을 대신해 줄 수 없듯이 그렇다고 지구촌63억명 인간 육신들이 전적으로 이분들의 말씀을 따라한다라는 보장 역시 없습니다 다시말해서 그만큼 인간 육신 개개인의 깨달음의 수행을 해야 부처님 예수님처럼 성인분이 될수가 있습니다
이 한반도만이 가질수있는 깨달음의 기회를 주어진 역활이고 사명이다라는것입니다
지구가 7개 국가 지역만 건재하리라 봅니다
그 지역의 명단은 차후에 몇십년 지나서 밝혀드리며 현재는 인간 육신들이 깨달음을 ?도록 해주는것이 소생 개인적 바램이지요 그들의 양을 키워서 현존의 세계보다는 다음 내세에 오는 세상에 이분들이 주인이 되도록 개벽의 세상에서도 살아남는 비법을 터득함으로서 오로지 그분들만 모든 상황에서 살아남을것입니다
즉 선택받은자들은 각 국가마다 몇%로 되지않지요
지구촌의 인간 육신들이 깨달아 야 하는 이유는 바로 지구 이외의 행성을 보세요 그러면 답이 나와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귀한 지구를 이 속에 살아가는 인간 육신들이 깨닫지못하고 살아간다라는것은 죄를 짓는것과도 같습니다 생물학적 인간이 되느냐 아니면 깨달음을 통해서 정신적 영생불멸의 불생불사의 도력을 가진 만물이 될것인지는 인간 육신 여러분들의 수많은 고통과 윤회와 업을 반복하면서 살아갈것인지 그 모든것을 초월하는 도량이 해탈이라고 말하지요
지금도 인간의 감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감성을 넘어서는 수행과정은 그리 현실세계에서 어려운 고행길인것은 분명하나 수행에도 마에점이 있습니다 그 마에점을 통과만하면 깨달음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인간 육신 들보다 더많은것 향유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 육신이 체험을 느끼면서 길을 인도해주시지요 일반 인간 육신들보다 앞서는 길로 가고 있는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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