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당 당원게시판에 들어가 봤다.
김병준 교육부총리 옹호하는 글들로 꽉 차 있었다.
모든 연구자들이 논문조작하고 국가 사업비 타내서 개인적으로 유용해도 된다는 것인가?
죽은 제자의 명예마저 팔아먹는 파렴치한을 옹호하면
자라나는 아이들도 그렇게 키우자는 것인가?
욕이 절로 나온다...
인간말종들아.. 너네 자식들이나 사기꾼 도둑놈들로나 키우지 왜 남의 자식들까지 망치려 드느냐?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는구나 부패덩어리들
완전히 사회적 암들이네...
시발 다시 당게 보고 왔다.
뭐 어쩌고 어째...
니미랄 내 죽는날까지 열린우리당 소속이었던 인간들 절대로 안찍어준다.
이 개만도 못한 집단들... 완전 광신도들이네....
그리고 너네들 무덤 스스로 파고있다는 것을 아는지...
이 한심한 족속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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