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미워할 자격이 없다.
한국의 역사에는
700회 정도의 외세 침략이 있었다고 한다.
그 중에도
중국과 일본이 가장 많이 침략을 했었다.
침략한 댓가는
온갖 좋은 보물들과 사람들을 잡아가고
조공을 바치게 했었다.
하지만
미국은 일본으로부터 해방을 시켜주고
북한의
침략으로부터 지켜주었다.
그리고
미국은 어떤 댓가를 달라고 한적이 없다.
오히려
맥아더 유엔의 사령관은
일본에 빼앗겼던 국쇠를 찾아 주었고
독도마져
한국땅으로 편입시켜 주었다.
지금의 남한 정부가
일본을 감정으로 대할것이 아니라
독도 문제는
일본이 항복할때 받은 문서가 있으므로
미국의
말한마디에 해결될 문제인데
미국에
도움을 받질 않는
남한의 외교정책이 이상하고 답답하다.
세상 사람들이
다 미국을 비판한다 하더라도
나는 미국을 미워하질 않을 것이다.
아마도
미국이 없었다면은
한국은
중국이나 일본의
식민지에서 벗어 나질 못했을 것이다.
미군이
한국에 주둔해서
국방비가 약 25조원의 효과가 있으며
외국인들이
안심하고 투자를 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경제의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은
미국은 은인이요.
감사해야할 나라가 아니겠는가.
북한 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을 견제 하기 위해서는
미군이 떠나게 해서는 안된다.
지금
남한 일부 사람들이
전시작전권 환수와 미군철수를 말하는데
그렇게 되면은
군사력 비용은 얼마나 더 들것이며
불안한 남한에서 투자가들이 떠나가고
우리의 후손들의
미래도 그만큼 희망이 없어 진다.
말해보라
누가 미국을 미워할 자격이 있는가.
민주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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