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이정권 선거범죄에대항해 승리할수있나?
(2007 보수우익의 대통령 후보 선정기준은 승리에 있다)
한국에서 대통령의 자질은 집권 후 뛰어난 통치능력을 갖고 있더라도 그것은 대선승리의 부수적 요인일 뿐이고, 일단 당선될 자질을 우선적으로 봐야한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회창이 이점을 간과했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더 이상 지난 대선과 같은 범죄로 얼룩진 부정선거는 이 땅에서 두 번 다시 일어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단 강력한 의지보단, 노무현 정권처럼 범죄를 저질러서라도 정권을 잡기만 하면 된다는 의미 같기만 합니다. 대통령으로서 함량이 좀 부족해도 우익에서 당선만 되면 된단 말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대통령 될 함량문제는 차치하고라도, 누가 저 수단방법 안 가리고 권력을 동원할 범죄집단의 부정선거에 대항해서 승리할 수 있는 인물인가 가, 2007 보수우익의 대통령 후보가 돼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란 말 되겠군요. 더 이상 저들의 조작범죄에 당할 것 없는 검증(檢證)된 이회창(李會昌)이야말로 가장 완벽한 대통령 후보감 아니겠습니다.
박근혜나 이명박이 이회창이 당했던 3대조작사건 같은 범죄에서 자유로울 것 같습니까? 전자개표기 조작에도 자유로울 것 같습니까? 검증(檢證)된 이회창(李會昌) 말곤 사실 누구도 그런 위험에서 헤어날 수 없습니다.
국민의 신뢰를 완전히 잃어버린 노무현 정권에 대항해선, 보수우익 누구라도 단독출마만 한다면 승리 할 것이란 착각 말아야 합니다. 노무현이 또 나오는 것 아닙니다. 김수환 추기경의 도덕성, 박정희의 능력, 천사 나이팅게일 분(粉)을 덕지덕지 처바른 인물을 내보낼 것입니다. 보수후보에 대해선 폄하와 조작, 전자투.개표부정, 인명살상 까지도 *엄청난 범죄도 죽기 살기로 불사할 것입니다*
이회창은 누구보다 자기가 당했던 선거범죄인지라, 재발되지 못하도록 한단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있음은 너무나 자명(自明)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박근혜 이명박은 그렇지 않습니다. 지난 12.19부정선거에 대해 별것 아닌 듯 거의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고, 네티즌들이 2002대선 때의 전자개표기 조작의 정황을 끊임없이 말하면서 위험성을 그리도 지적해도, 박근혜 대표는 지방선거까지 전자개표기를 그대로 사용했고, 한나라당 대표경선에서도 부정선거 당사자라고 보이는 선관위에 선거를 위임해서 계속 전자개표기를 사용토록 하면서도 박근혜 이명박 모두들 침묵하는 모습도 보고 있지 않습니까?
‘이회창의 두 번 패배는 결격사유가 아니라, 저런 부정선거 범죄로부터 헤쳐 나갈 경륜‘이기도 합니다.
2006. 8. 15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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