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제몸 지탱하기도 힘든 서민이란 사람의 피만 빠는 특수종의 흡혈귀로 말이다.
그저 책상머리 앉아 죽어라 생각하는게 빨때 굵기와 그 효용성 문제로의 연구만으로 말이다.
이정권 들어 이래저래 정말로 많은 사람 디졌다. 온갖 방법으로 저승길 먼저 가기, 앞당겨 가기를 결행했다. 남여노소 가리지 않는 가족단위 떼기띠기로도 했다. 줄줄이 올리기로 빨때짓을 했다.쉼없이 그리했다.그모든것 오직 서민만의 피랐다.소주값,담배값,기름값,깨스값,학자금,부동산값,라면값,커피값,교통비,통신비,..두두두두두...많이도 빨았다.
빨려서 바다이야기에 들었다. 완전히 퐁당했다. 영원한 잠수다. 숨쉴일 없어졌으니 편하게 생겼다.
대한민국 요꼴이다. 아마도 좀 있으면 흡혈귀 정권이란 말이 나올것 같다.쥑이준다. 그옛날 중국이 아편전쟁을 치뤘다는데...좋은생각 좋은 하루! 한 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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