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도구들 자빠져있으면
비껴가지마라...
밟고가라...
개대중버릇은 반복된다
1960년 7월29일 4·19혁명으로 실시된 국회의원 선거에서
金은 강원도 인제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
이 선거에서는 7명의 후보가 난립,
(18대 대선 후보 12명난입--신당창당은 개대중전매특허 표분산용)
4·19혁명으로 쓰러진 자유당의 이름을 내걸고 선전한 전형산(全亨山)씨가 김대중(金大中)을 누르고 당선됐다.
( 12월 19일 이명박대통령이 이긴다)
이렇게 되자 金은 4백명의 데모대를 조직, 군청개표소에 난입, 투표한 22개중 15개를 강탈한 후
全씨의 사퇴를 강요하는 연좌데모를 벌이게 했었다.
( 청와대에 난입시도, 5월초부터 촛불시위)
드디어 분위기가 험악해지자 전형산씨는 김대중에게 사퇴를 약속했지만 법적인 효력이 없어 전형산씨의 당선은 보장됐다.
(개대중함정에 빠지면 대한민국은 없다)
그후 민주당 정권이 전형산씨를 공민권제한 대상자로 만들어 의원자격을 박탈하자 金은 61년 5월의 보궐선거에서 일방적으로 당선됐다.
金이 각종선거전에서 저지른 폭력 및 흑색선거운동을 보면-
▲자신의 선거참모를 자파당원으로 하여금 구타하고 상대당원이 테러를 했다고 역선전했으며
▲목포(木浦)시 만호(萬戶)동 상가주택을 철거한다는 낭설을 퍼뜨려 자기선거운동원을 측량기사로 위장, 주민의 불안감과 반감을 유발케 했고
▲자신의 선거운동원에게 상대방의 완장을 두르게 하고 고무신을 배급, 유권자의 반감을 불러일으켰고
▲상대당원을 가장하여 유권자들에게 회식이 있다고 초청하는 허위선전을 해 상대방후보에 대한 반감과 불신감을 갖게 했으며
▲金大中의 사인을 받아오는 자에게는 돈을 주게 하여 자신의 인기를 조작했다.
자동차사고와 폭발사고 조작 사건: 1971년 대통령후보로 출마했을 때 그는 단순한 자동차사고를 여당측의 암살음모라고 떠들어대 큰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었다.
그러나 사실은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던 중 운전사의 운전부주의로 金이 탄 승용차가 전복된 것이 조사결과 밝혀져 자동차사고의 암살음모 주장은 결국 金이 조작한 혐의가 짙다는 것으로 끝났다.
* 金의 집안에 폭발물을 설치한 세칭 폭발물 자해사건도 발생했다. 이는 대통령후보인 金의 집 앞에 폭발물을 장치, 공화당에서 자신을 암살하려 했다고 주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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