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아그들이 얘기하는것은 친일파나 정조대왕이나 같은 세대이다.

어차피 60년전이나 600년전이나 제가 못보고 알지 못하면서 들은 풍월만 가지고 목격자로서 더 가까이서 경험한 우리보다,친김정일 친북좌파로 쇠뇌된 아이들, 지들이 우리보다 더 잘 알고,더 옳고, 더 똑똑하다하니 경험자들의 보편타당성에의한 진술을 귀 담아 들을리없다.

4.19도 못보고 5.16경험하지 못한 아이들이 친일파를 얘기하니 기저귀를 찬자가 곰방대를 얘기하는것과 같다.

김대중,노무현정권 태동 이전 도시산업선교사 이후 전교조나 기타 빨갱이들의 론리에 현혹된 이런 아이들은 앞으로도 존재할것이니 그 글을 조회하고 논쟁의 대상으로 삼으며 그 글에 관심가진다는것 자체가 시간과 정력 낭비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이명박보다 훨 낫다'는 빨갱이들의 글이 지금도 판을치는데 747추락시켰으면, 좌파정권이 국책 최우선방향으로 내세우고 올인한 50년 보수우익 청산을 경험한 마당에,

보수우익정권의 기치로 집권한 MB정권은 지난 10년 좌파정권이라도 청산해야 다수 국민들의 지지로 정권교체해준 최소한의 의미가있는것이다.


경제가안되면 좌파정권 10년동안 무너진 국기(國基)라도 바로 세워야하는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