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의 가면을 쓴 좌파빨갱이세력들을 박멸해야 한다
서울시의 지난 이상(?)했던 주민투표후 드러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야권후보단일화를 내세운 박명기후보 매수의혹(?)사건은 우리 국민들을 충격에 빠뜨리고 또한 분노케 했다. 그럼에도 그들은 반성하고 대오각성하여 국민에게 사과하기는 커녕 오히려 곽노현 사퇴를 반대하며 공안탄압 운운하며 반격을 개시하는 등 발광하기 시작했다.
곽노현의 교육감선거법위반사건을 좌파빨갱이세력들이 보수대진보의 대결구도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이렇게 뒤집어 씌우고 억지쓰는 작태가 바로 전형적 공산당식 수법이 아니던가. 이들 좌파간첩단체들은 이번 검찰의 곽노현수사를 정치적 의도를 가진 표적수사요 의혹부풀리기 기획수사라며 공안탄압으로 단정하고 국민을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더더구나 그동안 국내 좌파간첩활동의 주도적 역할을 해왔던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는 곽노현을 아주 윤리적이고 자존심 강한 인물로 치켜세웠다. 곽노현 후보단일화를 주도했던 그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국제적으로 대한민국을 망신시킨 광우병 촛불시위 난동, 반값등록금 시위, 한진중공업 버스시위, 제주강정마을 해군기지 시위등 사회적 혼란을 야기시켰던 주도세력빨갱이들이 아닌가 말이다.
여기서 우리는 진보라는 탈을 쓴 좌파빨갱이세력들의 실체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진보주의는 영국의 노동당, 스웨덴 등 북유럽 사회민주당들이 속해있는 자유민주주의체제내에서 변혁을 추구하는 아주 긍정적인 의미인 것이다. 그러나 좌파빨갱이는 급진적 사회혁명, 무정부주의, 공산주의추종세력들로 전형적 반미 종북주의자들인 것이다. 이렇게 엄연히 진보와 좌파빨갱이는 구별되는 것인데도 이 땅에서 준동하고 있는 자칭 진보세력들은 보편적 진보의 의미를 벗어나 친북.종북으로 기울어 북괴의 남침을 부인하면서 이를 해방전쟁이라 부르고 천안함 폭침을 북괴소행이라는 확증이 없다고 주장한다.
자유민주주주의 체제내에서의 진보가 아니라, 한국을 부정하며 북괴를 섬기는 즉 진보라는 가면을 쓴 좌파간첩빨갱이임을 알아야 한다. 이번 싸움에서 우리가 이들을 이겨내지 못하면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경제력10위권의 국운상승의 기회를 놓치고 또다시 국가적 위기에 닥치게 됨을 우리는 명심해야 할 것이다.
좌파간첩빨갱이들 척결만이 대한민국이 살길이다.
정신바짝 차리지못하면, 대 학살의 시대가 도래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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