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잘 알고 의원도 의원 같지 않는 사람들이 대통령하고 새누리당 오야봉 하면서 국민들에게 거짓말이나 하고 얼굴에 철판을 깔아가며, 뒷골목에서 지방의회 출마자들 데리고 마대에다 넉넉히 .....
이재호, 정몽준의원이 법을 몰라 정당공천 폐지를 하자했을까?
새누리당 의원들이 또 말바꾸기 거짓말 하네!!
국민과의 약속을 새누리당 몇몇 쓰레기 국회의원이 거대한 액수의 검은 돈맛에 길들여저 추잡한 공천 비리의 척결이 싫어서 검은돈에 눈이 멀어 정당 공천 폐지를 반대하고
이리저리 이유를 달아 정당공천 폐지를 안하려고 용을 쓰는데 정경유착과 뿌리 깊은 정치 새누리당 몇몇 의원들이 독버섯처럼 지방 정치 뒷 골목에서 창궐하게 된다.
깨끗한 정치를 원하는 국민적 요구를 비웃듯이 횡행하는 정경유착 근절해야 한다.
지금 그 쓰레기 국회의원들이 욕먹이고 있다.
앞으로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이 추잡한 행동을 계속한다면 지방선거에서 참패당할 것이다.
국민과의 약속! 지켜야지 국민을 우롱하는 정치는 하지말자!
본인 스스로들이 능력이 없다면 국회의원 , 사표 내는것도 나라를 위하는 길이다.
공천폐지하면 후보난립 한다고 빌미를 다는데 국민의견을 무시한채 그 사람 뒷주머니가 비어 자기혼자 똑똑한척 하는데, 요즘 국민들 그 사람처럼 어리석지 않다.
그런사람이 지역국회의원이라니 돈맛에 길들여진 사람이다.
정신들 차리고 대통령님 공약 사항 이행해야 하며, 정말 나라를 사랑하고 위한다면,독버섯 국회의원에게 공천 주면 안된다. 법을 몰라 그 당시 박근혜 대통령 후보나 똑똑한 황우여 주변 참모들, 꺼적대기들이 국민들에게 정당공천 폐지한다고 거짓말 공약 한거다.표 얻으려고~
자꾸 거짓말 하면 버릇이 된다. 약속을 이행하라.
새누리당 핵심 당직자라는 사람이 기초선거 공천은 살리고 자치구 군의회를 폐지 하자는데, 멍청한 소리 하지 말고 그래도 여당 핵심 당직자라면 먼저 해야 할 일은 국회의원 월급,세비,수당, 합쳐서 200만원 삭감하고 보좌관이나 비서, 사무실직원 , 그중에서 일명 줄이고, 국회사무처 직원 5%정도 줄여야 한다.
뒷주머니나 챙기려고 정당공천 반대하는 몇몇 국회의원들은 이번 기회에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
이번 기회에 새누리당도 추잡하고 능력없는 쓰레기 국회의원 속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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