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금) 오후 1시~3시 서울 종로구 인의동 18번지 쌍린빌딩 2층 대한민국어버이연합
강당에서는 어버이연합회원 300명. 탈북어버이 200명. 한부모 가장 50명. 독고노인 50명 총 600여명을 모시고, 추석 한가위 맞이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탈북 소년 소녀가장 초청 선물나눔 행사를 가졌다,
2006년 5월8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 창립을 했다.
행사는 3년 후인 2009년에 “파지 및 고철”을 모아 판돈으로 첫 나눔행사를 시작했으며. 이후 이름을 밝히지 않는 뜻있는 몇몇분의 도움을 받아
6회째 나눔행사를 하고 있다. 탈북어버이연합은 2회째.
특히 노인권익신장을 위해 대한민국의 소중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삶의 동기를 부여하고 정부의 선진화 사회복지 문화정책에 기여하고자 하는데 있다.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은
말했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들은 조국 근대화 사업에 앞장섰던 분들이며 6.25 동란을 몸소 겪은 어르신들이기에 국가에 대한
사랑이 남다를 뿐만 아니라 이웃에 대한 온정 또한 넘쳐나고 있다.
어버이연합 회원분들은 몸소 국가의 위급을 국민에 알렸고 동시에
불우이웃을 돕는 나눔행사를 몸소 실천에 옮김으로써 정통보수는 이래야 한다는 것을 직접 행동으로 보이는
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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