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까지 털고 있는 대한민국 특검이

대통령을 비리로 연결시키겠다?

불량촛불이 무서워 특검이 겁을 먹을까?

불량촛불이 무서워 헌재가 겁을 먹을까?

여태껏 대통령 비리는 드러나지 않고 있다.

최순실을 빌미삼아 대통령을 정신병자로

몰고 가더니...

대한민국 경제는 온통 죽겠다고 난리인데

누구 하나,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사람은 없고

그저 손 놓고 노래 부르니 공짜 밥이 나올까?

분단의 아픔이란 이산의 아픔을 그 고통을 넘어

서로를 죽이는 지경에 이르렀다.

세계는 지금 자국 보호를 위해 발버둥치는데

오직 대한민국 국민. 불량촛불은 자해를 거듭하고 있다.

언론도 얼씨구 놀아나니 대한민국의 앞날은 비극이다.

국민을 이간시켜 얻는 것이 무엇인가?

화합을 위해 이성적인 자세를 보여야 할 언론이

불량촛불의 앞잡이가 되어 흥청망청하니

국민 아니 서민은 애가 타지 않는가.

결국 애가 타서 죽는 것은 서민뿐이다.

누가 서민을 살릴 것인가?

서민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야 할 연말...

온통 동토의 나라가 되었다.

그 책임을 누가 지어야 하는가?

불량촛불, 불량언론이 책임질 것인가?

누구도 책임지라면 손사래를 칠 것이다.

무책임한 일부 대한민국 국민, 그런 국민이

애국자인가?

우리는 이성을 가지고 우리에게 따뜻한 국민

우리에게 따뜻한 언론이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