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들이
이라크에서 서둘러 오늘 정권 이양하였습니다.
이라크인 그들은 이제
동족 상잔의 피비린내 나는 싸움을 할것입니다.
미국놈들은 항상 그래왔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랬고 아프가니스탄도 그랬습니다.
미국이 조정하거나 개입안한 전쟁 거의 없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즐기며 자기의 야욕을 채워 왔습니다.
그들의 알수없는 거대한 음모들속에
세계는 지금 미국의 그늘아래서 감히 코털하나도 건들지 못한체
숨죽여 그들이 움직인것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반항하는놈 악의축으로 몰아가고 시건방진놈 경제 재제하여서
이미 실력을 보여준터 누가 감히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뽑을것인가?
아..!!
힘이 있어야 정의를 말할수 있으며
힘이없으면 명분도 대의도 없는 것입니다.
강한자의 뜻만이 진리가 되는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우린 지금 그런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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