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총재가 강탈당했다
번개 콩볶듯 순식간에 전자기계를 돌리더니 노무현이가 당선‰榮鳴?.
어안이 벙벙..
그러나 개표는 이미 끝나 나라가 비통과 축하무드로 두 쪽이 나고..
대통령 강탈사건 이었다. 투표권의 강탈이었다.
전세계적으로 전무후무한 대통령강탈 사건이었다.
그런 기계를 본 사람도 없고
그런 기계를 사ž置構渼募?말을 들은 사람도 없고
기계를 돌리는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본 사람도 없고
그 기계를 테스트 해 본 일도 없고
개표 시작에서 끝날 때까지 과정을 보여주지도 않고
선거 일주일 전에 전격적으로 투입한 날강도짓은
철저하게 준비된 날강도 사건이었다
대통령이 뒤바뀌면 언론이 보도한다
그러니까 언론만 구어삶으면 된다
이 게 박지원의 생각이었다
김대중의 생각이었다
대한민국의 돈이 다 내 돈이이까
천억은 돈이 아니지... 천억을 풀까? 2천억을 풀까?
박지원은 살수차로 물 뿌리듯 돈을 뿌렸다
가자에게 뿌리고
편집국장에게 뿌리고
데스크에 뿌리고
사장에게 뿌리고
pd에게 뿌리고
마구 뿌렸다
술로 퍼먹이고 돈으로 퍼먹이고...
받는 사람들은 억억 하며 충격에 휩싸였다
그렇게 많은 돈을 받아본 적이 없는지라....
개표 끝 상황 종료
노무현 대통령 당선!!
보도?
보도?
보도?
보도?
.......
...............
.................????
그 날부터 돈 효과가 톡톡이 났다
4개 성상이 지나고...
일국의 국회의원이 의정단상에서
전자개표기 부정의혹을 폭로했다
그 게 전자개표 였습니까? 수개표 였습니까? 라고 질문하자
총리라는 여자가 수개표 라고
벌거니 눈 뜨고 코베가는 대답을 했다.
또 하나의 강탈사건 이었다.
전자개표기로 개표를 전광석화처럼 해 치운거를 온 국민이 다 아는데
수개표 였다니...
이런 날강도년이 어디 있나!!
노무현이가 총리와 자주 만난다더니 이런 짓 하려고 자주 만났구나!
대통령 강탈사건에 날강도 같은 대정부 답변....
대서특필 되고도 남을 2대사건이건만
단 한 줄 커녕 단 한 자도 보도되지 않았다
마취약이 들은 주사바눌을 혈관에 쏘면 순식간에 나가떨어진다
돈도 마찬가지다.
깜짝놀랄 돈을 기자들에게 쏘면 나가떨어진다
박지원의 대담한 전략이 맞아떨어진 것이다
그런 놈을 사면하다니... 날강도 대통령이다
박지원 사면은 무시무시한 제2의 전자개표에 의한 대통령 강탈을
예고하는 사건이다.
박지원의 힘이 필요한 것이다.
어떻게 하면 대통령을 바꿔치기 하나?
박지원의 도움 없이는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사면한 것이다.
그건 그렇고...
얼마나 큰 돈을 먹었기에 한나라당 마저 입을 다물까?
얼마나 감쪽같이 돈 도배질을 했기에...
박근혜 조차 멍하니 있을까?
손학규고 명박이도 강재섭이도... 모두 모두 벙어리요 장님이라
이런 환장할 일이 어디있나!!
다아 언론 때문이다. 살수차로 돈 뿌린 박지원 때문이다
이 번에는 돈 뿌리는 소방서장 역할을 누가 할까?
주성영 의원이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
제2 제3의 주성영 의원이 가만놔두지 않을 것이다
제2의 대통령 강탈사건을 막아야 한다
안 막으면 공산화 된다
노무현이 세상, 김대중 세상, 김정일 세상 된다
죽기 아니면 살기로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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