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한국 역사에 조선이란 이름을 사용한 국가가 꼭 세 번 있었다!!!
그 첫 번째 조선이 단군임금이 세웠던 단군 조선(古朝鮮)이 었다.
단군 조선(古朝鮮)은 개국 이념을 '홍익인간(弘益人間)'이라는 국가이념 목표를 분명하고 뚜렷이 정해 많은 인간들(인류)에게 유익한 보탬을 주는 국가(또는 인간, 사람)를 표방하고 시작한 세계인류에 사표(師表)가 되는 국가 였다!!!
이에 비해 5천년 역사를 가졌다는 중국 마져도 우리나라와 같은 뚜렸한 국가 이념도 없이 단지 동물이 태어나서 살다가 죽는 것같이, 힘있는 자가 세력을 모아 나라를 만들었다가 더 힘있는 자가 나타나면 먼저 나라는 멸망해 버리고 마는 동물세계를 연상하는 약육강식의 철칙을 보이기만 했다!!!
하지만 단군 임금께서 세우신 고조선(古朝鮮)은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세운 나라(국가)로서 허랑방탕히 백성들만 쥐어 짜다가 더 힘센 자가를 만나면 쫓겨나 멸망해 버릴 나라(국가)가 아니라, 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값을 분명하고 똑똑히 해야하는 나라(國家)로 규정한 나라는 이 지구상에 고대국가들 중 우리의 단군조선(古朝鮮)을 제외하고는 아무데도 없을 것이다!!!
이렇게 단군조선(고조선)은 세계 인류에 꼭 존재 했으야 하고, 국가를 세워야 할 사명을 가진 나라(국가)로서 인간들에게 사표가 되는 국가 였다!!!
그렇게 훌륭하던 단군조선(고조선)이 2천 여년을 유지 하다가 여타의 유수한 나라들 같이 흥망성쇄의 흐름은 이기지 못하고 다른 새나라의 출현을 맞아 역사 속으로 명멸하게 되었다.
그 뒤를 이어 기자조선 등 삼한시대를 거치고, 고구려 백제 신라가 정립(鼎立)하는 삼국시대를 지나 왕건이 세운 고려(高麗)에 와서 우리의 국호(國號)가 코리아(Korea;고려)라고 서방에 알려져 세계인들이 알고 있는 '코리아(Korea)'가 되었다.
이때까지의 각각의 왕조는 모두다 그 당시 모든 백성들이 시조(始祖) 국왕의 인품에 감화되어 스스로 국왕으로 받들어 모셔서 새로운 나라를 창업한 과정을 거쳤으나 고려를 멸망시킨 이성계(李成桂)만은 백성들 추앙을 받은게 아니라 나약해진 고려를 창과 칼(무력)로 처참하게 무너뜨리고 어거지로 등극한 나라로서, 이성계는 얼떨결에 나라를 빼앗은 나머지 나라 이름(국호)을 정하지 못해 명나라(중국)에 사신을 보내어 '나라 이름(국호)을 어찌(무엇으로) 하오리까?'고 품신을 올리니까, 명나라(중국)는 사대주의(事大主義)를 자청해 온 나라가 있음에 '웬, 날아든 떡?!'하면서 예전부터 (동방에) 들어서 전해 내려온 조선(단군조선)을 떠올려 '조선(朝鮮)이라 해라!' 하는 하문(下問)을 내려 단군조선(고조선)과 중첩되는 나라 이름을 갖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이성계(李成桂)의 조선(李哥 朝鮮)은 군왕(君王)의 재질이 못되는 인물이 한 나라를 어거지로 움켜 쥔 나머지 그 결과는 처참한 군중(백성)들의 참혹상을 왕조가 유지되는 내내 이어졌다!!!
이가(李哥) 조선(朝鮮)은 창업 방법이 섬기든 왕조를 창과 칼(무력)으로 처참하게 무너뜨리고 일어선 죄업을 자긍하는 터라 이성계의 조선(李哥 朝鮮)은 통치이념을 인간의 생존 수단을 꽁꽁 묶어놓는 유교(儒敎)를 내걸어 이가 조선이 유지되는 내내 억조창생 백성들을 목숨만 겨우 붙어있는 나약한 군상들로 전락 시키고 말았던 것이다.
이가 조선(李哥 朝鮮) 때의 사회 통념은 삶의 질을 높이는 기술을 연마하는 것은 쌍것들이나 비천한 잡류들이나 하는 짓에 불과하고 고매한 백성은 '공자 왈, 맹자 왈'만 주절주절 익히고만 앉았으면 만사 끝나는 지상과제로 규정해 놨으니 그 끝이 과연 어떠 했더냐???
수천만 왼 민족이 왜놈들의 잔혹한 통치 밑에서 죽음의 사경을 해메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지 않았더냐??
이가 조선(李哥 朝鮮)은 개국 조상의 죄과(罪果)를 뇌리(양심)속 깊이 새겨두고 있는 터라 백성들이 과학 기술을 발전시키면 왕실이 모르는 새 기술이 개발되어 자기들이 섬기던 왕조를 무너뜨린 것과 같이 자신들 왕조가 처참하게 무너지는 답습을 막아내기 위해 백성들의 손발을 꽁꽁 묶어 놓았던 것이다!!!
물론 이 논리에 반박하는 설이 있을 것이나 이 논리 외에 이 논리를 반박하는 것은 역사의 진실과 진리를 왜곡하는 궤설에 불과할 뿐이다!!!
왜냐하면, 유교를 내놓은 공자(孔子)도 남자가 갖추어야할 다섯가지 덕목에 자신을 방어해야 할 '무(武)'를 필히 갖고 있어야 한다고 들어 놓았다!!!
그러나 이가 조선(李哥 朝鮮) 왕조는 오직 '공자 왈, 맹자 왈'만 강요하고 있었으니 이것은 유교 자체를 정면으로 왜곡한 죄업이다!!!
그 흡혈귀 같던 이가 조선(李哥朝鮮)이 더럽게 망한뒤 그 더러운 망국의 치욕을 온 민족이 뒤집어 쓴 다음 그것으로 끝났나 싶더니 이제는 더욱 더 혹독한, 난데 없는 또 다른 조선(김일성 조선)을 만나고 말았다!!!
새로 나타난 김일성 조선(金哥 朝鮮)은 그 혹독함이 이가조선(李哥 朝鮮)은 범접도 못할 만큼 처참하고 혹독한 생지옥 이다.
이가조선(李哥 朝鮮) 때는 단지 육체적 물질적으로만 참혹함을 당했지만 김일성 씨족이 시작된 김가 조선(金哥 朝鮮)은 육체적 물질적 참혹함을 뛰어넘어 정신적 화학적 물리적 지리적 생명적 등등...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최극단의 패역질에 인명을 담보하는 현 지구 위에서와 세계 인류의 역사상 가장 극악무도한 패역한 땅이 김가 조선(金哥 朝鮮) 권역 이다!!!
그 땅에는 생명도, 인륜도, 도덕도, 기준도, 규칙도, 양심도, 율법도, 관습도, 통염도, 양속도, 상식도, 인간도 깡그리 씨가 마른, '인간짐승'이 우글 거리는 ?역한 공간일 뿐이다!!!
이런 김가 조선(金哥 朝鮮)의 가엾은 동족을 제외한 패역자들을 조금이라도 거들거나 두둔 내지 역성 드는 무리는 인간 이기를 거역하는 낙오된 '인간짐승'에 불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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