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0만원 받아먹은 송광호 빼돌리기,,,,,

...

"6500만원은 상대적으로 적은 액수다" <------- 말은 맞다.

큰 도둑놈이 득실거리는 곳이 국회이니까, 틀린 말은 아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말이 안되는 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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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우리 국민 5천만 중에서 10대와 20대를 제외하고,,,,대략 4천만 명입니다.

4천만 국민 중에서

빚을 제외하면 전재산이 6,500만원도 안 되는 사람이 3천만 명은 될 게다.

적은 액수라고라?

큰 도둑놈들이 모여서, 황금을 사다가 가루로 빻아서,

그 금가루 처먹고 사는 동네가 국회인 모양이네.

금가루를 처먹고 살아서, 낯빤대기에 개기름이 좔좔 흐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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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에서

찬성이든 반대든 90% 이상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말했지만,

이런 경우는,

우리 국민 중에 97% 이상이 체포동의안을 가결시켜야 한다는 대답이 나온다.

독도가 우리땅이냐 일본땅이냐 여론조사를 하면,

우리땅이라는 대답이 98% 가까이 나오듯이.

바꾸어 말하면,

어제 국회의원들이 저지른 일은, 그만큼 희귀한 일을 저지르고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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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엄청난 사안에 대해,

여당과 야당이 손발을 맞춰서,,,,,부결 시킨 이것은,

수술칼로 전체 국민들의 배를 갈라, 심장 속에 독미나리를 심어놓고,

다시 배를 꿰매주는 작태와 다름 아니다.

그 독미나리가 차차 자라서 뱃가죽을 뚫고나와,

가지 뻗고, 잎 피우고 꽃 피우게 하는 이런 작태.....

국민들은 그 독에 취해 간다...날이 갈수록 더 심하게 그 독에 취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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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대부분은,

국회의원이 천만원 도둑질하고,,,,,보통 국민이 천만원 도둑질하고,,,,,

그렇게 똑같이 천만원씩 도둑질하면,

똑같이 징역 1년을 살려야 된다는 게 아니고,,,,,,,,,,,,

보통 국민은 징역 1년 살리고,

국회의원은 징역 5년 살려야 된다는 것,,,,,이것이 우리 국민의 의식이다.

이러한데,,,,

새누리당과 민주당이,,,,어제와 같은 그런 개짓거리를 한단 말인가?

ㅋㅋㅋ,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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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돈을 아나?

개는 돈을 모른다.

최소한 그런 짓을 하려면, 개처럼 살면서 그런 짓을 해야 한다.

평소에 두 발로 걸어다니지 말고,

엎드려서 네 발로 기어다니면서 산다면, 그런 짓을 해도,,,,우리 국민들은 이해할 게다.

"개가 돈을 아나?" <---- 이러면서 이해를 할 게다.

문제는,

두 발로 걸어 다니면서 네 발로 기어다니는 개짓거리를 하니까, 국민들이 분노하는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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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돈 많은 사람이 돈 없는 사람에게

돈을 주는 것은 나쁜 일은 아니다.

오히려 장려할 일이다.

그러나,,,,,대가성이 없더라도,,,,,최소한 국회의원들이 할 짓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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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런 짓 하면서,,,,,국회의원이라고?

어제와 같이,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손발을 척척 맞춰가면서, 그런 짓을 하는 그거,

그거,

따지고 보면,

네 발로 기어다니면서 해야 할 개짓거리도 아니다.

그거,

똥을 둥글게 뭉쳐서, 굴리며 사는 쇠똥구리가 해야 할 짓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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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결시킨 의원들은,

법무부에 부탁해서,,,,,신창원 똥, 강호순 똥, 김길태 똥,,,,,등등등,,,,,

그들의 똥을 구해 달라고 해서,

그 똥을 둥글게 뭉쳐서, 거꾸로 물구나무를 서서,

그 똥덩어리를 굴리며 사는 게 정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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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결 시키는데 동참한 의원들은,

승용차 타고, 국회에 왔다리갔다리 하지 말고,

저 쇠똥구리처럼 거꾸로 물구나무를 서서,

그 똥을, 쇠똥구리가 똥덩어리를 굴리듯이 굴리면서 국회에 와서 헛소리 지껄이다가,,,,

집에 갈 때, 다시 그 똥을 굴리면서 집으로 가기를,,,,,

경찰은,

국회의원들이 그 똥덩어리 굴리며 국회로 오고, 또 집으로 갈 때,,,,,교통 통제 하세요.....우리 국민들 대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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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즉시 불체포특권을 100% 전면적으로 파괴시키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서,

추석 전에 국민들께 제시하라 !!.... 야당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