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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에서 7자회담으로 전환되어지기를 부시 대통령님에게 부탁드립니다

미국 부시 대통령님의 남북한의 화해 무드 조성에 대한 일련의 돌아가고있는 국제 정세의 상황에 대한 기사에 대해서 일단 환영합니다

그리고 지지합니다
남북한의 분단의 민족의 고통 그리고 국제 사회가 만들어낸 불행한 이 아픔의 한을
풀어주는 자세와 실천의 노력에 감사를 드리는바이며 그러나 이것만 전부가 다
아니기에 두 가지가 더 남아있지요

소생은 여기서 남은 두 가지가 준비가 되어있는지 그것이 설사 위의 기사대로 성사가 된다고하드라도 본질적인 문제 해결이 아니되기에 그것이 우려 스럽고 걱정되는 바입니다

여기에 언급한 두 가지중에 하나가 아래글에 나온 김대중전대통령의 바로 유럽연합의 뜻이 포함되어있는것을 대신 발언해주시네요 사실상 지금 남북한은6자회담이 아니라 유럽 연합이 포함된 7자회담이 이루어져야만 명실상부하게 남북한의 평화화해 무드가 조성될수있는 여건이 충족될수가 있는것이다

그동안 유럽 연합이 배제된 6자회담은 항상 남북한의 평화화해무드가 조성된다라고 하드라도 그 불안은 해결될수가 없다라는것이 이 남북한의 주변 정세인것이고 현실인것이다 즉 미래 불확실한 남북한 및 동북아 정세를 모두가 안정적으로 가기 위해서는 6자회담에서 7자 회담으로 전환이 되어야 할것이다

그리고 남은 한가지는 바로 남북한 국가와 민족의 의지와 정신에 달려있는 문제이고 7자 회담을 성사시킴으로써 남북한을 둘러˜맛?국제 정세와 주변국가들의 역활은 최선을 다한것으로 판단될것이다

왜 유럽연합이 참가되어야 하는가하면 어차피 지금 지구촌은 카톨릭교와 기독교의 대리전이 진행되고 있고 영국과 로마 교황청,일본대 미국의 기독교와 대리전 양상을 이 남북한 정세에서 지금 물밑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라는것이다

이것이 남북한의 현실에서 보여주는 정세이다 유럽 연합이 6자회담에 참가하여 7자회담으로 전환되어서 남북한및 동북아시아 그리고 세계 평화 정착에 7개국가들이 참여해서 새로운 지구 시대를 열어가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그나마 이 지구를 위기에서 구해낼수가 있습니다

DJ "EU, 6자회담 상설화기구 참여해야"

[연합뉴스 2007-03-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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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 정책변화 환영, 지지"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김대중(金大中.DJ) 전 대통령은 27일 "앞으로 6자회담이 성공한 후 한반도와 동북아의 새로운 평화보장기구로 상설화됐을 때 남북한에 걸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유럽연합(EU)이 어떠한 형태로든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신라호텔에서 열린 `로마협정 50주년 EU 기념행사'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는 유럽통합의 소중한 경험이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번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동아시아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아시아에서 EU와 같은 성공적인 통합의 시대가 열리기 위해선 전쟁범죄의 역사를 지닌 일본이 독일의 성공사례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실천해야 한다"며 "우리는 새로이 태어난 일본과 더불어 한반도와 동아시아, 세계평화와 번영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가 기구와 역할면에서 훨씬 더 강화돼 EU와 동아시아간 실질적인 협력관계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ASEM도 2년마다 개최하는 방식에서 연례적으로 개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사무국의 설치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6자회담 및 북미관계 진전 전망과 관련, 그는 "아직도 6자회담의 앞날에 대한 비관론이 사라지지 않고 있지만 저는 북핵문제가 해결되고 6자회담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미국과 북한 모두 직접대화를 통해 주고받는 협상을 진전시키고, 이러한 협상은 공동승리의 협상이 돼 한반도에 일거에 평화의 봄이 도래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부시 미국 대통령의 대북한 정책이 크게 바뀌고 있다. 북한과 직접 대화하고 안전보장과 국교정상화 등을 허용하겠다고 나섰다"며 "저는 이러한 부시 대통령의 현실적인 정책변화를 크게 환영하고 지지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북한도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한 뒤 "북한은 최근 `한반도 비핵화는 김일성 주석의 유훈'이라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며 "김 주석의 유훈은 북한에서는 신성불가침한 지상명령이고, 김정일 정권이 이를 되풀이해 말하는 것은 핵포기시 국민적 불만이나 군부의 반발을 미연에 완화시키는 조치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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