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무지함의 고민...
대한민국에 짐승사상을 따르는 좌파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된지가 오래되었다.
지금의 이명박정부는 좌파부터 청산을 해야하는데 그들을 청산하지않으므로 곤욕을 치를징후들이 서서히 나타나고있다.
좌파들은 한결같이 서민들 걱정한다 하면서 그들은 배부른 짐승들처럼 서민들은 걱정을하지않는다.
지금 세계적으로 FTA 자유무역시장을 서로개방하라는 압력이 날로가해지고 있는데,대한민국은 개방을 해야만이 수출을해야만이 먹고살고 나라의 경제를 발전할수가 있는 나라이다.
그런데,좌파들의 사상놀음에 빠져 좌파들이 주장하는것을 그대로 따라하는 서민이 아닌 부자들이 미국산 쇠고기수입건을 가지고
좌파들이 탄핵을 한다는 곳에 서명들을 한다고 한는데,정말이지 한심하다.
서민들은 한우를 사먹을 형편도 못되고 비싼한우를 먹는 부자들은 광우병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배부른 소리들을 하고있지만
서민들은 비싼 한우를 한달에 한번,두번 사먹을까 말까하는 형편인데도 부자들은 장사들의 잇속과 좌파들의 사상놀음에 편승하여 국민들의 여론을 호도하고 있는데,그런 호도하는 여론에 편승하는 사람들 또한 참으로 답답하고 앞을 보지못한다.
누가 좌파들이 배고픈 시절을 살아살았다고 했나?
그들은 호의호식하면서 서민들의 살림살이를 알지를 못한다.
말로는 서민 어려운경제 하지만 사실은 그들은 서민들의 어려움을 모른다는 것이 증명이 되고있다.
오직 자신들의 사상놀음을 극대화시키려고 서민들의 마음을 흔들고 국민들의 민심을 호도하여서 자신들의 이익을 최대화
하려는 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한 좌파들의 붉은사상놀음에 빠져 상식적 가치관들이 마비가 되어간다.
이왕 자유시장무역을 개방하려면 서민들도 먹고살수있도록 저렴한 쇠고기와 다른 품종들도 더 들여와야 대한민국도 제조된 물품들을 수출하는 길이 주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일부 배부른 사람들은 자신들의 먹고살는 일에는 걱정이 없다고 함부로 대 다수의 국민들을 상대로 호도하며 이용을 하려드는 것은 시정되어야 할부분이며,고쳐져야한다.
먼저 국익이 우선이 되어야 할것이며,나라가 없는 상태에서 무엇을 할수가 있단 말인가?
민족문화연구소라는 곳에서 일제 식민지당시의 문제를 제조명 한다면서 자신들의 좌파성향으로 편협한 가치관으로 평가하는
문제도 문제이지만 그때당시의 나라없는것은 희망이 없다는 것이다.
이처럼 역사가 증명을 하고있는데, 국익은 뒷전이고 자신들의 붉은사상놀음으로 국민들을 호도하려는 저의가 명백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그리고 그러한 좌파들의 사상놀음에 춤을추는 사람들은 무엇인가? 참으로 한심하다.
그럼 서민들은 쇠고기도 먹지말란 말인가? 부자들이야 비싼 한우를 사먹든지 말든지 말할 사안은 못되지만,
서민들은 저렴한 쇠고기를 공급한다는데, 반대할이유가 없다.!이러한 문제로 탄핵을...?!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배부른 짐승들이나 자신들의 환상을 꿈꾸지만, 배고픈 서민들은 먼저 배부터 채우려는 생존의 본능을 해결해야 한다.
66440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