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상한 기류가 흐르고있다. 쥐라이트들이 집권하고서부터는 계속 사고는
자기가 치면서도 일이 잘못되면 책임은 항상 남에게만 전가시키는 나쁜풍조가
일어나고 있다. 어떤 보수논객은 ‘촛불 때문’에 외국인이 빠져나갔다고 망발을
늘어놓는가하면 위기가 코앞에 닥치자 “난 결코 고환율 정책을 쓰지않았다”고
무책임한 말을 늘어놓는 장관, 노무현궁궐이 1,000억이라는 얼토당토 않는말도,
그런데 이런 면면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사태의 책임을 자기아닌 남에게서 ?는
실로 위정자답지 못한 발상이다. 결국, 남의탓만 하는건 희생양 ?겠다는논리다
노무현을 귀퉁이로 내모는것이 그것이고 촛불을 ‘범죄집단’ 만드는것이 그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결코 그들이 원하는대로 희생양이 되줄만큼 ‘약골집단’이 아니다.
왜냐? 옳음이 그들에게 있고 '진실의 하느님'이 그들과 함께 하기 때문이다. 되려
종교의 탈만썼지 이땅에서 하느님을 욕되게하는 세력은 개득일 가능성이 더크다.
참고로 기독교인이라고 다 구원받는다는 생각은 버리시길(마7;23) 쥐라이트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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