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제103조 "법관은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그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심판한다."를 유심히 살펴봐라. 법관의 양심도 좋고 재판의 독립성도 좋다. 허나 법관은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이에 앞서 헌법과 법률이라는 절차와 원칙을 따라야 한다.

 

국민들을 경악시킨, 헌법과 법률을 부정하자는 대법관이 튀어 나왔다. 바로 뇌물본좌 놈현이 사'법부에 심어 놓은 극렬좌빨 대법관 박시환이란 미친놈이다. 

 

소장 깽판사 혁명동무들을 응원한답시고 기자를 불러다 좌빨특유의 언론플레이를 펼쳤다.(신대법관 사태를 초래한 것도 전라판사놈의 KBS 언론플레이다.) 현 사태를 '제 5차 사.법부 파동'이라 혼자 찌질거리며, "판사들이 절차와 규정을 지킬 것을 강조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건 합리적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이다. 4·19와 6월 항쟁도 절차와 규정은 지키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반헌법 망언을 해 댄 것이다.

 

현정부가 독재정부라도 되나. 어딜 감히 4.19와 6월 폭동을 비교하나. 좌빨독재의 지난 10년은 합리적인 상황이었나 보다. 아무리 개대중 뇌물현 같은 빨갱이 독재자들이 설쳤어도 적어도 우리 우파인들은 저딴 개소리는 지껄이지 않았다. 설사 시대가 혼동스러워도 법관은 끝까지 재판장에서 헌법과 법률을 사수해야 한다. 국민들도 그런 줄 알고 있다. 그런데 대법관이란 놈이 그게 아니라고 떠든다.

 

헌법과 법률에 따라 신속하게 재판을 진행하라는 신대법관과 제 편한대로식 정치사고로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자는 박시환 개놈 중 누가 정말 사퇴해야 사'법부에 도움이 되겠나. 깽판사놈들은 이에 대한 확답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법관의 양심과 재판독립의 전제인 헌법과 법률을 부정하는 놈이 나왔는데 가만있으면 안된다. 

 

결국 작금의 사'법부사태는 좌익들의 반란이였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법관의 재판독립성 보장요구는 표면적인 눈속임 구호일뿐 지난 촛불난동때처럼 보수우파들을 쫓아 내려는 좌경세력들의 반동질이다. 우리법 연구회라는 좌빨 깽판사 사조직의 수장 대법관 박시환이 제 주둥이로 뇌까린 개소리에서 음흉한 정치적 속셈을 눈치챌 수 있다. 

법과 원칙을 솔선수범 제 목숨처럼 지키고 따라야 할 대법관이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자고 외친다. 제놈이 대단한 역사,사회학자라도 되는 마냥 현 정부를 독재라 규정한다. 독재정부니 판사고 나발이고 들고 일어나서 다 뒤엎어버리라고 선동질을 한다.

 

이런 놈은 대법관으로 앉아 있을 자격이 없다. 박시환에 대한 깽판사놈들의 향후 대처를 지켜본다. 만약 박가놈의 사퇴를 요구하지 않고 넘어간다면, 신영철 특정인의 마녀사냥을 통해 우파판사 죽이기를 도모하는 좌빨식 인민재판 혁명투쟁으로 볼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