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개대중이 대통이 되고 나서 빨갱이 수효가

300만이 되었다고 합니다.얼마나 많이 늘어났는지 한눈에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허지만,대한민국의 전체인구에 좌익들이 15%에 불과 하다고

하니 애국하는 국민들에 비하면 극소수입니다.

그러나 우익인 국민들은 가만히 있고,목소리를 높이는 좌익은

엄청 많다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KBS 방송을 잘 안보다가 올해부터 방송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정권이 바뀌었으니까요.정권이 좌파정권에서 우익정권으로

바뀌었기에 보았지만 촛불정국으로 3개국 방송국들이 전정권의

하수인처럼 행동하는 것을 볼때 참으로 가슴이 아픈 현실을

보아야 했습니다.

이명박대통령을 선출했을때,고 박정희대통령 처럼 강한 카리스마가

있다고 해서 선출을 하였다는 국민들이 많았고,이념 또한

이명박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분으로 알고

정권을 바꾸어 보려는 의도로 국민들은 이명박대통령을 선출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잘하리라 생각했는데,어찌 한미쇠고기를 수입함에 있어서

촛불시위하는 단체들을 단단하게 제압을 못하고 있었는지

거의 모든 국민들은 그런점에서 실망을 느꼈다고 합니다.

도로가 시청앞이나 광화문 일대에 막혀서 도저히

이것은 바로된 나라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진짜 성난민심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까?

한미쇠고기가 광우병을 일으킨다는 방송을 MBC가 주동이 되어

선전선동을 하여 광화문과 시청앞일대에 상업을 하는 사람들이

굉장한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외국나가서 미국쇠고기를 먹어

보지 않은 사람이 어디에 있으며,한국에서 LA갈비를 수년전에

먹어보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이명박대통령이 돈이 없어서 대통령에 오른 사람도 아니고

어떻게 대한민국을 바로가게 할려는 의도로 대통령이 된것

으로 알고 있는데,

국민들을 광우병 걸리게 하는 고기를 먹이겠습니까?

나는 이명박대통령이 그럴 분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개인이득을 위해 사는 사람들은

좌파던 우파던 돈이 되는 짓이면 물불을 안가리고 하지만

나이든 사람들이나 나라를 진정으로 위하는 애국자들은

후세들에게 옳바른 대한민국을

넘겨주기 위해 나라걱정에 불철주야 하는 것입니다.

그점은 젊은 세대들은 모르고 있음이 대다수입니다.

오늘 당장 사과나무를 심어야만 만족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까요.이명박대통령은 온건한건지

무능한것인지 알수는 없으나 제생각에는

이명박대통령께 아부하는 것이 아니라

좌파가 늘어난 대한민국을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한 방편

으로 지혜를 모아 좌파척결을 한꺼번에 모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위대들이 난장판으로 폭력을 행사하면서 청와대에 처들어갈려고

하는 것을 볼때 이들이 진정으로 나라를 위하는 국민들이 아니라는

것은 한눈에 알수가 있는데도 방송국들이 왜곡된 방송을

한것에 대하여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으면,앞으로 다시는

편파방송 전정권의 하수인처럼 행동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더이상의 편파방송은 애국을 하는 국민들이 4.19 학생데모 사건 처럼

들고 일어나면 그나마 KBS도 다시는 살아남지 못함을 알고

좌편향으로 가는 방송을 하지 않는 것이 서로의 감정을 건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국민은 힘이다.라는 구호가 있듯이 말없는 다수가 정말 일어나면

무섭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나라를 사랑하고 대한민국의 중심에 선 국민들을

건드려 놓으면 참을 만큼 참은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면

그나마 어쩔수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