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지도부 방북규탄 성명서
대한민국이 간첩공화국으로 변하고 있음을 직감하고 검찰과 수사당국에 엄정수사해줄것을 애국세력들이 앞장서서 애타게 호소해온것이 지금에 와서 사실확인되고 있음이 다행스러운 일이다.
민주노동당은 국민앞에 사죄함과 동시에 즉시 해체되어야 한다.대한민국을 북한 김정일 정권에 갖다 받치려고 세작(간첩)양성소 역활을한 민노당은 국민을 위한 정당인지 북한 노동당의 지령을 받은 간첩당 인지도 분명히 밝혀야 한다.
민주노동당뿐만 아니라 집권세력내 386세대를 포함한 수많은 고정간첩이 득실거리고 있다는것이 사회여론이고 보면 이들을 일망타진 체포해야할 싯점에 민주노동당 지도부 일행이 10.30일 북한을 방문하겠다는것은 대한민국 검찰과 정의로운 국정원 수사관계자와 우리국민들을 모독하는 행위이며 대한민국을 분열시키려는 저의를 가진 정당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민노당은 그동안 친북 좌익세력들과함께 인천 맥아더 장군 동상철거와 평택미군기지 이전반대 시위주도.북핵실험 이후 대북제재 반대성명발표와 시위가담.북한 공작원과 접촉한 혐의를 받는 몇몇 시민단체와 함께 여중생 사망 추모촛불 집회주도.한미 자유무역협정 반대시위. 북핵두둔집회 등 북한정권의 지령에 따라 친북반미 운동을 열열히 전개하며 대한민국의 혼란을 자극하는 시위 집회에 앞장서 왔으므로 민노당은 역사앞에 단죄되어야할 정당으로써 지금 즉시 해체할것을 촉구하면서 민노당 지도부 방북에 즈음하여 애국세력 모두의 결의를 담아 엄중하게 규탄하는 바이다.
2006. 10. 30.
대한민국수호 범국민연합 사무총장
금강산 안가기 국민운동 본부장 배 문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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