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간"미정"이 돌아오게 삐아그라나,누에그라를 쳐 먹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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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한국의 경우에는.노 사측과 합의를 이루어낼수 없는 구조적인 모순을 안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우선 인간 됨됨이가 잘못 되어져 있다는 점에서 일반론적인 접근으로서는 화해적 접근을 통한 화합 도출은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이는 바로 형식적인 교육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을 감안 한다면,노조와 사측간의 관계는 대립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는 것이 우리의 결론인 것이다.
따라서 한국내에서는 노사갈등의 해소 방안은 유독 "강제해체'만이 그 유일한 방법임을 알아야 할것이며,이를 해결해야 하는것은 바로 거액을 받고 국정책임을 맏고있는 최고책임자 임을 재 언급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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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주 5일만 근무 하시기를 희망 하시며 아울러 임금도 더 달라며 이미 파업에 돌입 했거나 계획중인데,이게 매년 반복되고 있는 현상이다.
어디 이래서야`````=========얼마전 까지만해도 병원노조가 파업해서 한몫 챙기고 뒷전으로 물러나 있고,이젠 철도 노조가 파업 돌입 준비 중이다.
파업하고 데모해서 임금이 오르게 되면(데모한 놈들만 좋을순 있겠으나) 그러나 그 여파로 일반적인 소비자 물가 ,공공요금인상 및 비정규직 늘어나고 새로운 일자리도 줄어드는 부작용을 가져온다.
이런 부작용이 있드라도 노조는 자기이익만 챙기면 된다는 식이다. 이것이 조신의 관행이다.
그래서 --대안;
정부와 기업체가 협력해서 이들의 임금을 삭감시켜 중소기업체 임금 수준에 준하도록 하라!
이에 이의를 제기하면 국내기업들은 제 3국으로 옮겨가라!
일은 않고 이마에 띠 두른 노조들은 실업자로 남거나 구로공단으로 가라!
노조"라면서 일은 않고 노동현장의 한모퉁이에서 빈둥거리며 사측을 겨냥한 대결적 내용의 궐기 프랑카드만 내걸어 놓고 노조운동 한다면서 마냥 놀고 있는걸 보자하니,정말 속이 뒤집어 지드라.
더우기 이렇게 놀며 일은않고 엉뚱한 짓을 행하는 자들에게도 사측에서는 봉급지불을 해야 하다니```정말 속 뒤집어진다.
내가 사장이라면,문 닫아버리고 중국으로 옮겨버릴거다. 우리나라 사장들 정말 속 좋다.
-정부가 왜 존재하나?
이들을 해산 시키고 기업체에 대해서는 정부가 일정부분 간여할수 있도록 입안 조치하라!
이 대목에서 어떤 한 노조원이 댓글 쓰기를;자기들의 임금이 너무적다"라은 하소연 썩인 글을 올렸었고,
그 반면에 어떤 네티즌은, 현제 노조원 봉급의 반만 주어도 감지덕지 할 일이며,이런 직장마져 없어서 죽을지경이라는 글을 올렸었다.
--노무현은 큰 봉투 챙기고 있어면서 큰 일 좀 하라!
노조해산 시키고 기업에 대해서는 정부가 일정부분 통제하는 정책을 펴라!
현안이 어렵다고 꽁무니만 빼고 있으면 어떡하나!
=누워 떡먹는 쉬운 일만 하고 큰 봉투 봉급 받고 있으면 이는 골란하다.
반납하고 물러나던가, 물러가기 싫으면 우리가 제시한 "노조해체"및 "기업에 일정부분 정부가 간여"하는 대안을 수용하라!
대통령 봉급이 한달에 2.500 만원??
쉬운 일만 하는데는 너무 비싼 임금이다.
봉급 삭감 하자!!
사이버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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