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이 어떻고, 떠들다가도 배부르고 등따숩고 권좌에 앉으면 기생년 궁둥이 더듬고 싶은것은 다 인지상정이요
그래서 우리말에 똥누러 갈때마음 다르고 똥싸고 나올때 마음 다르다 안하요
내가볼때 다 그넘이 그넘이요
노무x나 문국x이나, 여우새키같은 이회x, 정동x 다 그넘이 그넘이고...아무리 잘난넘 뽑아야 못사는 넘들 사는거에 큰 지장 없시다
그래서 오죽하면 옛말에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 못한다는 말이 외나왓겟읍니까
이날 이때것 보지만,,밑구멍 찢어지게 가난한 넘들 아무리 날고 기어야 옹색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디다
뭐 반값 아파트 어쩌구, 영세민 아파트가 2, 3억 ?
야, 가서 기생년 보x나 빨라해라 야
단돈 10만원이 없어서 피를 다 뽑아 파는넘들이 한둘이 아니거늘..
어차피 정치가 밥안먹여 주고 서민들 사는거에 별 지장 없을거면 가진것 없고,,잘난것 없어 기죽어 살던 노무x이 측은지심에 찍어준것이지 뭐 그사람이 썩 잘나서 찍어준줄 아시오
아무리 잘난넘도 지지리 못난 대다수 민중이 아니꼽게 보면 권좌에 앉지 못하는 것이니,,하늘앞에 스스로 지혜롭다 여기지 말고 민심이 곧 천심이니, 없는자 가진것 없어 서러운자의 편에서서 생각합시다..
사는것에 억장이 무너져보지 않은넘들의 소위 [원리 원칙주의]란것도 우리 서민들 보기에 그저 똥트림나오는 이야기요.
무신 조목조목 학술적 용어 써가며 잘난척 하지 맙시다
인간사 세옹지마,,원칙대로 딱맞아 떨어지게 세상사가 움직여지면 외 이 혼돈이 잇는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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