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경준의 필담이 화제가 되면서
검찰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신당과 이회창씨가 검찰 조사에 대한 불복 데모를 할 모양새입니다.
그렇다면, '검찰에 대한 불신 여론 조장'이라는 이슈를
이용해서 어떻게 해서든 이명박을 구속 또는
여론선전전을 하는 것을 유도할려는 사전 공작을 위해서는
'삼성비자금이 검찰 떡값으로' 라는 형태는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시나리오 구상을 해야하겠죠.
즉, '삼성 떡검'은 검찰 조사를 불신 하도록
국민선동용이라는 시나리오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김경준이가 '검사의 협상설'을 필담을 내세워서
더더욱 검찰에 대한 불신을 키워나가는 수순입니다.
그래서 결국 이명박에 대한
특별 검사제 도입, 국정 조사 등등을 남발하기 위한
수순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어찌하였든 공작 시나리오라고 가정했을 때
이명박을 거꾸러 뜨리기 위해, 정동영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삼성 비자금 떡검 폭로는 사전 공작 수순이 진행되었다
라는 공작 시나리오를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명박씨가 대통령이 되면,
이 부분에 대해서 조사를 당연히 해야하겠죠.
특히 김대중씨의 노벨상 공작을 만천하에 조사해볼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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