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님이 학창시절 남민전등 좌파적 운동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그것은 이재오님 스물초반 청년시절 박정희 유신 장기독재 시절이 아니였던가요?
그리고 그 당시는 학생운동하는 분들이 박정희 유신 군사독재 타도를 외치며,
어떤 사상이나 이념 이전에 뭉침을 위해 그러한 써클에 적을두고 학생 운동을 한것으로 압니다.
일종의 민주화 운동의 일한으로 좌파가 무엇인지 뭣도 모르고 그러한 단체에 가담하여,
민주 투쟁을 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옛 문제를 지금 까지 남민전이니 뭐니 하며 이재오님을 좌파적 인물로,
누명씌워 매도한다는 것은 인권유린이며 또다른 행태의 인민재판이라고 생각 됩니다.
황장엽 선생이 옛날에 김일성 아래 중추적 북한 장관 관리자로 있었다고 영원한 빨갱이로,
낙인 찍을수는 없는것과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박정희 장기군사 독재시절의 학생운동을 위한 좌파단체와 오늘날 평화로운 시기에,
김정일에게 꼬리치는 좌파 학생운동 단체는 하늘과 땅차이로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탈북자를 외면하고 북한 주민 인권문제를 외면하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하의 좌파 단체 놈들이,
지구상에서 최악의 가장 나쁜 좌파놈들이라 생각합니다.
박정희 유신독재 시절아래 이재오님의 좌파는 요즘의 좌파 학생운동보다 더한,
순수한 애국적 운동을 하시던 분들이 많았습니다.
옛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일들을 가지고 오늘의 이재오님을 좌파로 덤탱이 씌운다는 것은,
어쩌면 생사람 잡는 무서운 행동이나 같을 것입니다.
오늘날 이재오 의원님은 분명하게,
자유와 민주를 소중히하고 사랑하며 누구보다 북한 김정일을 증오하고 미워하는 우파 애국자십니다!
옛날 무슨 타이틀 출신 성향이 무슨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까?
과거를 가지고 오늘의 새로운 사람을 죽이려 하는것은 절대로 안되는 일일 것입니다!
옛날에 황장엽 선생이 김일성 아래 일했다고 하여 김일성 졸개로 영원히 낙인 찍으면 안되는것,
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비판만을 위한 비판자들은 아마도 과거를 들추고 무슨 꼬투리라도 만들어,
오늘의 새사람을 죽이려 몸부림 치겠지요.
그러나 그러한 행동은 인권유린이며,
일종의 인간 살인이며 언어폭력에 의한 인간학살 테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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