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썅년이 빨갱이앞잡이노릇하고 지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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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反陸,反민청학련 날짜 : 08.06.27 조회 : 1
한달전 쯤 양희은은 '아침이슬'을 촛불시위대 앞에서 열창하였다.
양희은은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 때에도 나와서 축가로 '상록수'를 불렀다.
유신시대의 강압적인 장기집권에 저항하는 노래로 나타난 김민기의 '아침이슬'이라는 노래는 지금까지도 운동권, 좌익의 시위 때마다 불리워지는 그들의 찬송가다.
왜 좌익들은 '아침이슬'을 그토록 좋아할까?
이슬은 물이다.
성경에 '기름부음 받은 자'(ANOINTED)가 나오는데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낸다.
메시아는 '기름부음 받은 자'라는 뜻이다.
물과 기름은 섞이지 않는다. 전혀 성질이 다른 액체다.
양희은이 '아침이슬'을 열창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노래로 선동하면 듣는 사람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사람들을 폭행해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이 없는 것이다. 두려운 게 없어진다. 적그리스도의 역사가 나타난다.
양희은은 선동적인 노래를 부르기에 알맞은 음색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목소리로 있는 힘을 다해서 노래를 불러제끼면 청중은 무언가에 이끌리듯 데모를 하게 되고 곧 이어 폭력시위가 유발되는 것이다.
김대중이 좋아하는 가수라는 양희은은 이제 그 '아침이슬' 좀 그만 불러라.
좌익 폭동을 비판하는 시위를 하는 사람들을 두둘겨 패놓고 오히려 자기네가 맞았다고 악을 쓰는 좌익들을 위해서 그렇게도 열심히 '아침이슬'을 불러야 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양희은은 민청학련 이철의 前妻 김홍미와 고등학교 동창인데 그녀를 돕기 위해서인가?
북괴는 300만 명을 아사학살한 惡의 집단이다.
그 惡의 집단의 지원을 받아 존재하는 민청학련을 돕는 양희은은 한심하고 처량한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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