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의 몰락이 눈에 보인다.
門王
어느 분 말씀에 “고름은 살이 되지 않는다”고 그동안 대한민국 교육현장에서 전교조가 저질렀던 패악은 필설로 다 표현하지 못 할 정도다. 그동안 이런 친북좌파 집단을 응징 할 마땅한 방법이 없었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웠다.
그러나 참으로 다행히도, 교육감 선출이 직선제로 바뀌었다. 즉 고름을 확 짜내 버릴 수술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이제 선택은 학부모들의 몫이다. 이런 기회에 전교조를 철저히 응징해버려야 할 것이다. 문제는 투표에의 참여다.
시중의 예상 투표율이 20%를 밑돈다고하나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분명히 20%는 너끈히 넘길 것이라 판단한다.
왜냐? 이 땅의 학부모들은, 특히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학부모들은 현명하기 때문이다.
마지막 남은 기간 중 딴 것 없다! 투표율을 올리는 데에 모든 힘을 쏟자. 선거에의 참여가 바로 교육혁명인 것이다.
7월30일 선거결과가 발표되고 나면, 아마 전교조는 자진 해산을 할 것이다. 아니 자진 해산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선거에 참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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