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때에
이왕이면 많은분들이 하나로 뭉쳐서
애국하면 더좋은것아닌가요?(많은분들이 모이면 그만큼
에너지가 더발산하는것 아닌가요? 김대중이집을 쳐들어가더라도
많은 인원이 있으면 더욱더 좋은것아닌가요?)
왜굳이 애국에 많은인원만이 꼭필요하느냐고 묻습니까?
지박사님은 그렇게 이름을 내세우면서 애국하고 싶으십니까?
이럴때일수록 조금씩 양보하면 어디가 던난답디까?
그놈의 이름 조금 안나오면 어떻습니까?
그렇다면
지만원박사께서 국민행동본부운영위원장을 한번해보시지요?
얼마나 잘하시는지 두고보겠습니다
한쪽으로만 쏠려서 행동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방적인사람의 말만듣고 그쪽으로만 치우치시지말란말입니다
더많은 사람들을 잃게되신다는것을 반드시 명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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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이 남아돌아 찢어놨냐? 니눈깔은?
제대로 보고 말해 이년인지 놈인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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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아 너도 동업자(안보장사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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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만원씨 글에 대하여 펌
正明右派 (2004.12.06) ㅣ 프린트하기
안녕하세요
자유대한님이 옮겨 놓은 글은
지만원씨 개인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에 불과할 뿐입니다.
지씨 글 한토막을 들이밀며, 우리가 누구를 재단하고 평가할수 있겠습니까.
지씨는 이런글을 쓰기에 앞서 먼저
자신은 얼마나 깨끗하고 투명하며 올바르게 행동해 왔는가? 에 대한 자기성찰이 선행되어야 할것입니다.
역지사지로 생각해 봅시다.
만약 다른사람이 지씨에 대해 이런글을 쓰고 하루방문자가 수천명인 홈페이지 대문에 굵은 글씨로 치장해 걸어놓고
그 글이 이 사이트 저 사이트에 옮겨다닌다면 그는 어떻게 대응했을까요?
지씨 홈페이지 나의소송이야기에 한번 가보세요.
그가 요즘 누구와 소송을 하고 있는가 잘 나와있습니다.
지씨가 어디 한번이라도 대한민국을 위해 위헌소송이라도 제기한적 있습니까?
노무현 대통령 그자신 요트타고 골프치면서 서민 이미지로 포장해 대선에서 재미봤습니다.
겉으로 보여지고 포장된 것과 실제 부딪치며 호흡하며 얻어지는 느낌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자유대한님께서
[제3자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사실 입니다] 이렇게 단정하셨는데요
자신이 직접 겪어보지 않은 것들에 대해 어느 한쪽의 주장을 잣대로 결과를 예단하거나 속단하는 잘못을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요즘 말로 표현할수없을 정도로 대한민국의 위기상황입니다.
이 혼돈과 거짓의 시대에 소중한 정력을 이런글을 옮기는데 쓰지마시고
앞으로도 계속 집회에 나가서 우리의 단호한 의지를 이 정권에 보여줄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 자신 우연히 이글을 보고
개인적인 차원에서 쓰지 않았고요 마음또한 천근 만근 무겁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본 내용은 제3자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사실 입니다.
>
>이제는 아픔을 감수하고 곱아 터진 환부를 도려내지 않으면 전체가 썩어들어가서 결국 순수한 애국운동이 국민들로 부터 외면 당하는 우를 범할 수 있기에 이 글을 퍼 올린 것 입니다.
>
>서정갑씨는 더이상 본인 혼자만이 애국운동을 한다는 유아독존적인 사고는 버려야 합니다.
>
>그동안 애국집회에 꾸준히 참석 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전략도 전술도 없이 그저 목소리만 키우고 애국 진영의 전열만 흐트러 뜨리고 소모적인 집회만 한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
>집회를 한번 하게 되면 제 애국 단체 및 자유 진영 모두가 나서서 강력하게 투쟁하고 지도부는 살신성인의 자세로 애국운동을 주도 하여야 국민여론과 많은 애국 시민들이 기꺼이 피를 흘리는데 주저함이 없을 것입니다. 이제는 보수 우익 진영은 내부 노선의 전열을 가다듬고 투쟁의 길로 나서야 합니다.
>
>서정갑씨 가지고는 투쟁의 강도가 약하며 그동안의 애국집회 및 언행들을 종합하여 보면 적을 도와주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더 큰 우를 범할 수 있다고 판단 하기에 본 글을 퍼 올린 것입니다.
>
>앞으로 국민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앞으로 피를 흘릴수 밖에 없는 상황을 고려하여 국민과 대한민국 국군으로부터 지지를 받으며 겸손하면서 더 강하고 경륜과 전략과 전술을 겸비 하신 분이 나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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