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개표기도 그렇지만 이 나라의 운명은 언론사를 장악하고 있는 악의 무리를 소탕하기전에는 나라가 하루도 평안할 날이 없을 것입니다.
제 기억에는 김대중 정권시대 때 언론사 사장단이 북쪽으로 방문 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해커왕 선발대회도 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이 두가지 일이 바로 전자개표를 가능하게 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해커는 무엇때문에 선발하였는가는 전자개표기와 연관하면 알 것이고,
언론사 사장단에게는 알려진바와 같은 미인계에다 제 생각인 강력한 최면까지 집어넣어서 언론을 장악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북쪽에 갔다와서 이상한 반응을 보이는 모든 사람들이 여기에 해당 될 것입니다.
제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이런 최면이 걸렸는지는 최면을 잘 하는 분에게 가면 당장 알 수가 있다고 하니 혹시 아는 분 중에 그럴 가능성이 있으신 분을 시험삼아 한 번 확인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만약 최면이 걸렸다면 즉시 모든 사람의 최면을 풀어주고 금강산 뿐 아니라 어떤 형태로든 북쪽 사람과 접근 말아야 합니다.
적화통일을 위해서 온갖 술수를 쓰는 저들인데 무슨 일인들 못하겠습니까?
하루빨리 알아봐 주십시오.
만약 최면에서 깨어나기를 끝까지 거부하는 사람은 현재의 자리에서 모두 쫓아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 사람들이 나라를 망치는데 앞장서서 기어코 나라를 망치고 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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