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를 버리고 충청권을 끌어않으라.
한나라당은 정책을 수정하라. 슨상땅에는 아예 발을 들이지도 말라. 또, PK를 버리고 충청권을 끌어않으라. 그동안 JP, 김윤환 등 민주공화당 때부터 지금의 한나라당을 있게 한 그분들을 찾아 뵙고 손을 잡으라. 한나라당이 살수 있는 길은 이 길이다. 쓸데없이 도요다와 개정일 같은 놈들 찾아가서 백번 고개숙이고 절을 한들 소용없다. PK는 YS 때만 몰표를 주었지, 이후엔 개대중과 노무현에게 50%의 표를 준 곳이다.
한나라당의 전략상 박정희 이후 32년 4대를 배출한 TK 수성은 기본이요. 한나라당의 전신인 민주공화당 창업자들이 세운 저 민주국민당, 자민련, 국민중심당과 교섭을 해서 화해를 하라. 그리고 그쪽 사람들을 다시 한나라당으로 돌아오게끔 하라. 민주국민당, 자민련, 국민중심당을 다시 한나라당의 품안으로 받아들이는 방법을 취하라. 그리고 대대적으로 한나라당은 저분들에게 무릎꿇고 사죄를 하라. 충청권을 찾아가서 지지를 구하라. 답은 그쪽이다. 충청권이 만약 저 슨상또라이들하고 손을 잡는다면 한나라당의 패배는 불보듯 뻔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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