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할망구야!!주름투성이의 얼굴을 하고
꽤나 할일이 없이 누구를 비방하는 것 즐겨
하고 있네 나더러 푸금니라고 넘겨집지 말아라~~
타게시판 글쓰기 방해하고싶은건 니네 엄마 뱃속에서 배웠냐?
인생 왜 그 따위로 사냐?
꽤 밥먹고 할지랄 없으니 남에게 욕지거리를 하니?
상상추측을 하는 인간들! 그 천벌을 어찌 감당할꼬?
꽤나 관심있는가보아?
너 나한테 걸리면 반쯤 죽을줄 알아라!
시비는 분명 네가 먼저 걸었다
감은 잡고 있지만......
그렇게 창사랑에 들어오고 싶냐? 불쌍한 인간아!
자식들 생각해서 심보 바로 처먹어라!
알았지!푸금니 편든다고 해서 푸금니로 알았다,가는
큰코 다칠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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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욕하든지 말든지 안 보면, 보이지 않습니다.
보니까 보이는 것이고, 보이니까 열 받는 것 아닙니까?
열 받으십니까?
그럼 본 곳에 가셔서 화를 푸세요.
아니면 지금까지 캡순이로 캡쳐 한 것 다 들고 사이버수사대로 가세요.
참을 것이 따로 있지, 하루 이틀도 아니고 얼마나 열 많이 받으셨겠습니까?
왜 못 가시죠?
전체를 생각해서요, 아니면 ‘누’끼칠까봐 못 가십니까.
낄낄낄(저의 답변입니다.)
웃기지 마세요.
못 가시는 이유?
사이버수사대에서도 “제발 그만하라”고 하셨기 때문이 아닙니까?
저는 보아도 본 것 같지 않습니다.
들어도 무감각입니다.
왜냐고요? 저는 당당하기 때문입니다.
“강한 부정은 긍정이다”
요것도 모르십니까?
여하튼 본 곳에 가서 G랄을 하든 말든 “네 마음대로 하세요”
네 집구석 그만 더럽히라는 말씀입니다.
진짜로 누구 얼굴에 x칠하려고 작정 했습니까.
한 번 더 지껄이면 당신은 퍼그나 비글같은 개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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